미니PC 전문 기업 비아코(www.viako.com, 대표 황진삼)는 정우성, 차승원 주연의 블록버스터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제작 협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아코는 미니PC '미니레터'를 드라마에 협찬해 정우성을 포함한 드라마 주인공들이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노출시켜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미니PC 미니레터에 관심과 호감을 가질 수 있는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비아코는 '아테나:전쟁의 여신' 제작 지원과 함께 미니PC 미니레터를 보다 알뜰하게 만날 수 있는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니레터 구입자 전원에게 다용도 USB 허브와 고급 알루미늄 마우스 패드를 제공하고, 블루투스 지원 제품은 10만원대 고급 블루투스 스피커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비아코 황진삼 대표는 "미니PC 업계 최초로 진행한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협찬과 그동안 보내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답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되었다. 드라마 종영 후 배우들의 손길이 닿은 미니레터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 등 드라마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마케팅을 지속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IT조선 홍진욱 기자 hong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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