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 전자책 시장 리더 자리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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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1.05 09:30


프리스케일 반도체(코리아 대표 황연호)가 급성장하고
있는 전자책 시장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분야에서 시장 선두업체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프리스케일은 i.MX 프로세서 제품군의 입증된 성능,
통합 및 에너지 효율성에 기반하여 최근 전자책 설계에 자사의 제품이 채택되는 실적을
거두었으며 E 잉크(E Ink)와 업계 최초의 모놀리식(monolithic) 컬러 전자책 솔루션
중 하나를 공동 개발하였다고 발표했다.


프리스케일은 i.MX35 프로세서를 탑재한 Kobo 브랜드
전자책을 생산하는 글로벌 전자책 서비스 업체인 Kobo와 협력하며 e리더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Kobo는 220만 권 이상의 책, 신문, 잡지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 도서 및
가전제품 유통업체와 관계를 보유하고 있어 프리스케일이 역동적인 전자책 분야에서
성장하는 데 또 하나의 기회를 열어 주고 있다. 


Kobo가 프리스케일의 설계를 채택하면서 프리스케일이
전자책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모멘텀이 더욱 강화되었다. 시장분석회사인
In-Stat은 프리스케일이 e리더 제품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부문에서 세계 1위라고
밝혔으며, 분석 자료에는 마켓에 나와있는 3대의 e리더 중 최소 두개의 제품에 프리스케일의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다고 나와 있다.


프리스케일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사업부의 부사장
겸 총책임자인 번드 린하트(Bernd Lienhard)는 "e리더가 더욱 발전하고 진화함에
따라, 프리스케일은 더 새롭고 더 혁신적인 디자인에 대한 수요를 따라가야 하는
OEM들을 기술적 리더십으로 돕고 있다. 요즈음 대부분의 e리더에 프리스케일의 i.MX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Kobo Wireless eReader의 탁월한 e리딩 환경에 프리스케일의
프로세서가 사용됨에 따라 북미, 유럽 및 아시아에서의 입지가 확대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프리스케일은 외부 컨트롤러의 필요성을 제거하여
비용을 낮춘 모놀리식 솔루션에 컬러를 지원하기 위해 최근 e리더 전자신문 디스플레이의
시장 리더인 E Ink와 협력하였다. 제조업체들은 프리스케일의 i.MX508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통해 그레이스케일 및 컬러 E Ink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전체 e리더 제품군에
단일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플랫폼간 소프트웨어 공유가 가능해져 출시
기간이 단축되고 최종 사용자는 가격경쟁력 있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E 잉크(E Ink Holdings)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스리
페루벰바(Sri Peruvemba)는 "프리스케일과 E Ink는 지속적으로 e리더의 성능
기준을 높여 왔다. E Ink의 Peal 및 Triton 디스플레이 플랫폼에 탑재된 i.MX508
프로세서는 동급 최고의 모노 및 컬러 전자종이 디스플레이를 요구하는 시장 동향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간 것이다"고 말했다.


고집적 i.MX508 프로세서는 시스템 수준 최적화에
끊임 없이 집중해 온 프리스케일의 노력을 보여준다. 최신 ARM Coretex-A8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i.MX508 프로세서는 OEM들이 더욱 발전하고 동적 e리더 제품군을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시스템 비용 절감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SoC는 더 큰 규격, 빠른 페이지 넘김, 높은 해상도를 제공하는 차세대 e리더 패널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 프로세서는 106Hz에서 최대 2048x1536픽셀의
패널 해상도를 지원하며 800MHz에서 실행되는 ARM Cortex-A8 엔진을 활용하여 복잡한
이미지 조작과 컬러 프로세싱을 빠르게 처리하는 성능과 잠재성을 갖추고 있다.


* 프리스케일 보도자료


IT조선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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