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대우루컴즈가 2011년형 스마트슬림
LED모니터 23형과 24형 2종을 출시에 이어, LED모니터 라인업 강화를 위해 22형(L220N
LED)과 23형(L230N LED)을 추가로 선보였다.
친환경 스마트슬림 LED모니터 제품은 시크한 디자인에 하이그로시 효과로 멋을 더했다. 대우루컴즈 친환경 정책에 따라 소비전력 20W/대기전력 0.5W(22형 기준)까지 낮춰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22형(L220N LED)과 23형(L230N LED)은 Full HD(1920x1080)와 동적명암비(DCR) 1,000만:1 을 지원한다. 생생하고 압도적인 현실감 있는 영상미를 보여준다. 원터치 고정종횡비로 스마트한 화면비(16:9↔4:3) 전환도 가능하다.
23형(L230N LED)은 빠른 응답속도 2m에 HDMI를 지원하여 보다 선명한 화질의 영화감상 및 고해상도 3D게임 환경에 최적화했다.
잔고장 없이 없도록 테스트를 거쳐 평균무고장시간(MTBF) 5만시간을 유지하고 있다. RoHS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각 제품 부품 구성 하나까지도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대우루컴즈는 한국 서비스품질 우수기업(A/S망 국내최다 보유)으로서, 2년 무상보증/전국방문서비스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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