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특수 끝 '테라' 인기 상승, 형 넘어선 '스페셜포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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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24 11:45 | 수정 2011.08.24 13:49

 


여름방학 특수
끝 “테라 게임순위 상승”


 


PC방 게임순위 135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신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는 엔씨소프트 ‘아이온’의 독주체제
속에, 오랜만에 NHN 한게임의 테라가 급 상승세를 보이며 PC방 게임순위 5위까지
올라섰다. 이번 순위는 6월 말 PC방 하락세를 보인 이후 두달만에 복귀한 순위다.


 




테라 6월~8월 말 사용시간, 순위 기록 그래프(게임트릭스 제공)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테라는 24일 PC방 게임 전체 점유율에서 3.50%를 기록하며,
게임순위 5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MMORPG 장르에서는 7.98%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현재 테라 PC방 순위
상승과 관련해 업계에서는 초중고 여름방학이 곧 끝나가는 시기와 맞물려 테라의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방학기간 높은 인기 상승세를 보였던 넥슨의
캐주얼 게임들이 개학을 앞둔 상황에서 사용시간이 줄며 PC방 전체 순위에서 내려가게
됐다.


 




8월 23일자 게임트릭스 MMORPG 분야 순위
(테라 MMORPG 장르 2위까지 상승, 사용 시간 점유율 8.15% 기록)


 


청소년이용불가인
테라는 여름방학기간 PC방 전체 순위 8~11위에 머물러 있었다. 또한 MMORPG 장르에서는
7위까지 떨어져 있었다. 하지만 방학기간이 끝나는 시기가 다가오자 5위까지 상승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그 동안 테라 개발사
블루홀스튜디오는 PC방 순위 하락에 대해 “여름방학기간 캐주얼게임의 강세로 PC방
순위가 하락을 했던 것이며, 테라 게임의 유저는 크게 줄지 않았다”고 언급했었고
방학기간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PC방 순위가 5위까지 올라선 점은 이를 입증한 것이다.


 


블루홀스튜디오는
앞으로 PC방 순위 상승을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블루홀스튜디오 한 관계자는
”여름방학이 끝나는 이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다. 또한 유저들이 많이
얘기를 하는 밸런스 작업 안정화에 힘쓸 것이며, 유저들의 의견들도 수렴해 안정적인
테라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테라는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한 논PK서버 주라스를 25일 오픈한다. 신규 서버 오픈과 함께 군중의
환호Ⅱ 2개, 레린의 마법 붕대 5개 (1일 1회)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준비해 유저들의
마음을 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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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넘어선 아우
‘스페셜포스2’ 10위권 진입 코앞


 


테라 인기 상승외에도
지난 11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온라인 FPS 게임 ‘스페셜포스2’는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보이며 10위권
진입을 앞두고 있다. 특히 게임은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며 서비스 9일만에
형인 ‘스페셜포스’를 따돌리며 FPS 장르 2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게임트릭스 자료에
따르면 24일 스페셜포스2는 전체 게임순위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비스 첫날 게임순위
20위를 기록했던 스페셜포스2는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보이며 13일이 지난 현재 게임순위
11위까지 올라섰다.


 




8월 23일자 게임트릭스 FPS 분야 게임 순위 

 


가파른 인기 상승과
관련해 업계에서는 스페셜포스2의 PC방 게임순위 10위권 진입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캐주얼 게임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10위와의 점유율 차이가 적어 10위권 진입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셜포스2의 인기
상승은 유저를 위한 시스템과 적절한 시기에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주요했다.
특히 플래쉬백(Flash Back) 시스템은 게임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었고, 다양한
대규모 이벤트도 인기 상승을 하는데 기여했다.


 


스페셜포스2 인기와
관련해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게임 콘텐츠와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이벤트를 적시에 진행한 넷마블의 마케팅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이라며,
“공개서비스 이후 매일 자체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스페셜포스2’가 대한민국
FPS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IT조선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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