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전기분해방식 수조살균 에어워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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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민
입력 2011.09.20 09:49 | 수정 2011.09.20 09:52


LG전자가 20일 에어워셔 신제품(모델명:LAW-A050HW)을
출시했다. 에어워셔 LAW-A050HW는 전기분해장치를 탑재해 수돗물 속 미량의
염소를 전기분해하여 차아염소산으로 만들고 이를 이용해 2시간 마다 한번씩 수조
내 물을 자동으로 살균해준다.



차아염소산은 병원의 수술도구나 식당 식자재 살균에
주로 사용되는 물질로, 공기 중에 휘발되거나 물로 환원되어 인체에 무해하고 식중독유발
균인 황색포도상구균 등을 99.99%까지 살균할 정도로 살균력이 강력하다.


에어워셔 LAW-A050HW는 오염된 실내공기를 흡입해
큰 먼지 필터, 녹차 항균 미세먼지 필터, 워터 필터의 3단계로 정화하고 세균이 붙을
수 없을 정도의 미세한 물입자가 분사되는 방식으로 가습한다. 또 음이온을 발생시켜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을 분해해 제거하는 ‘나도 플라즈마 이온(NPI, Nano Plasma
Ion)’기능을 적용했다.


수조를 뒷면이 아닌 측면에서 빠지도록 해 벽에 붙여
설치했을 때 수조 청소 시 제품 전체를 움직여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는 등 사용편리성을
높였으며, 자연가습 시 10와트의 낮은 소비전력과 독서실 수준의 23데시벨(dB)로
소음까지 줄였다.


한편 LG전자는 전면 디자인을 강화한 에어워셔 일반모델
4종(모델명: LAW-B040PP, LAWBO41PW, LAW-C030BB, LAW-C030BV)도 함께 출시했다.
 


LG전자 한국HA마케팅팀 김정태 팀장은 “일반 가습기는
수조 내 세균 번식의 우려가 있다”며 “위생적으로 수조를 관리하면서 정화된 공기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물 입자로 세균 없이 웰빙 가습 하는 에어워셔가 고객께 각광받고
시장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LG전자 보도자료


IT조선 이혜민 기자 muzz@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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