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바용으로 네트워크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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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1.09.26 16:57 | 수정 2011.09.27 10:16


소니코리아는 H.264 코덱을 채택하여 HD 영상(720p,
초당 최대 60 프레임)을 전송하고 에코 제거 기능을 탑재해 자연스러운 스테레오
음성을 구현할 수 있는 HD 데스크탑 화상회의 제품 ‘PCS-XL55‘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소니 PCS-XL55는 H.264 베이스라인
프로파일(Baseline Profile)뿐만 아니라 H.264 하이 프로파일(High Profile)을 지원함으로써
낮은 대역폭에서도 HD 화상회의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이는 대역폭이 충분하지
않은 장소에서도 소니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HD 고화질 화상회의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초당 512Kb의 전송 속도에서 최대 720p 60프레임을 지원함으로써
HD 고화질 화상회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프리젠테이션 자료도 초당 30 프레임 속도로 전송할
수 있어, 애니메이션 효과나 PC의 동영상도 끊김 없이 보여줄 수 있으며, RGB 출력을
사용하면 프로젝터나 보조 모니터에서 프리젠테이션 데이터를 보여줄 수 있는 듀얼
모니터 기능도 지원한다. 


소니의 이러한 신기술 채택은 고가의 네트워크 구축비용으로
화상회의를 도입하지 못했던 많은 국내 중소기업들과 특히, 열악한 네트워크 환경을
가진 해외지점을 보유 중인 기업들에게 네트워크 구축비용은 크게 낮추면서도 HD
화질의 화상회의를 통해 충분한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PCS-XL55 올인원(All-in-on) 화상회의 제품은
8.1메가 픽셀의 카메라가 내장되어 80.1도의 수평 시야각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
제품들의 시야각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16:9 와이드 스크린 21.6인치 LCD 모니터와
스피커, 마이크 등이 내장되어있고, 3자간 회의를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다. 또한 화상회의를 통한 프레젠테이션시 필요할 수 있는 실시간 주석 기능도
지원한다.


IT조선 이상훈 기자 tearhunt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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