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아는 에스프레소 머신 '유라 기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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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아영
입력 2011.11.16 17:36 | 수정 2011.11.16 18:21


스위스의 에스프레소
머신 유라가 한국 고객들을 위해 한글 지원하는 2012년 신제품 기가(GIGA) 시리즈를
선보였다. 3.5인치의 TFT LCD 디스플레이에는 반갑게도 한글이 흘러나와 따로 매뉴얼이
필요 없을 정도다.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 JURA GIGA5



기가 시리즈에 장착된
최첨단 신소재 다이아몬드 세라믹 디스크 그라인더는 기존 그라인더보다 3배나 빠르고
원두를 균일하게 분쇄하는 것은 물론 충진방음시스템까지 갖춰 소음을 줄였다.


 


내마모성 그라인더와
원두보호덮개는 원두의 변질을 막아 커피 추출 때 아로마 성분을 보존해 풍미와 바디감을
풍부하게 만든다. 또한 강력한 온수와 스팀, 우유 거품을 만들 수 있는 써모 블록
히팅 시스템과 펌프를 2개 이상 장착해 대기 시간 없이 우유 거품과 커피를 동시에
추출할 수 있다.


 


기가 시리즈는 용도에
따라 가정에서 쓸 수 있는 GIGA5, 사무실이나 업소 전용인 GIGA X7 프로페셔널, GIGA
X9 프로페셔널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2개의 세라믹 그라인더와 3개의 펌프, 3개의
써모블록 히팅 시스템을 갖춘 GIGA X9 프로페셔널은 커피와 우유 스팀 추출구도 2개씩
장착해 버튼 하나로 동시에 두 잔의 라떼 마끼아또를 준비할 수 있다.


 


유라의 2012년 신제품
라인 소개를 위해 방한한 스위스 유라 본사의 에드워드 드 샤르노(Edward de Charnaud)
수석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제품 역시 ‘커피 머신은 어떤 종류의 원두가 블렌딩됐건,
어떤 상태로 로스팅됐건 최고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유라의 제품 철학이
집약된 제품들이다”라며, “한글 지원 프로그래밍과 같이 유라의 소비자 한 명 한
명을 배려한 정교한 현지화 전략으로 장기적인 성장 국면에 돌입한 한국 에스프레소
머신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왼쪽부터
IMPRESSA XJ9, IMPRESSA J9 TFT, IMPRESSA XJ5


 


또한, 유라는 기존의
IMPRESSA(임프레사) 라인과 ENA(에나) 라인에서도 각각 기술과 디자인, 한글 매뉴얼
채택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내놓았다. IMPRESSA XJ9과 IMPRESSA J9 TFT는
한글 매뉴얼 탑재 TFT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버튼 하나로 에스프레소 및 리스트레토,
카푸치노, 카페라떼, 라떼 마끼아또를 만들 수 있다. 또한 강한 블랙&실버 피쳐링
디자인의 IMPRESSA XJ5는 에스프레소/리스트레토만을 고집하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이 밖에도 유라는
A4 용지 크기의 초소형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ENA Micro 9 One Touch를 함께 출시했는데
빨강, 노랑, 초록 등 3색으로 상태를 표시하는 신호등 액정화면 시스템(Traffic light
display)을 통해 보다 쉽게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다.


 


20012년 유라의 신제품들은
역삼동 본사 전시장을 비롯해 청담동과 분당의 카페드유라,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IT조선 염아영 기자 yeoma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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