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엠(www.getm.co.kr)은
갤럭시 노트용(모델명: LDP5), 갤럭시탭8.9용(모델명: LS8), 갤럭시S2 HD용(모델명:
LNP4H), 아이폰4S/4용(모델명: LN3S) ‘아이루’ 가죽케이스 4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겟엠의 ‘아이루’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과학적인 기술접근으로 아이폰, 갤럭시S, 아이패드, 갤럭시탭, 갤럭시노트, 노트북 등을 보다 멋스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탄생한 명품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아이루’ 가죽케이스 4종은 곡선이 들어간 심플한 디자인을 앞세워 갤럭시노트, 갤럭시탭8.9, 갤럭시S2 HD, 아이폰4S/4에 완벽하게 밀착 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고급 인조가죽과 천연가죽 소재 채택하고 발색 전용안료와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적용시켜 ‘아이루’의 톡톡 튀는 컬러 배색을 표현했다.
특히 피부와 비슷한 느낌과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쿠션감이 있는 고급 소재의 안감을 사용해 사용자들의 갤럭시노트, 갤럭시탭8.9, 갤럭시S2 HD, 아이폰4S·4를 외부 충격과 흠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 준다.
▲ 갤럭시 노트용 가죽케이스
갤럭시노트용 ‘아이루’ 가죽케이스는 갤럭시노트를 가로로 세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거치대를 제공한다. 특히 다이어리식 커버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게 외부충격과 잔기스로부터 갤럭시노트 액정을 보호 할 수 있으며 커버 안쪽에는 카드수납공간도 제공해 사용자들의 편리성에 한층 신경을 썼다.
▲ 갤럭시탭 8.9용 가죽케이스
갤럭시탭8.9용 ‘아이루’ 가죽케이스 역시 다이어리식 커버형으로 제작되었으며 갤럭시탭8.9를 거치해서 볼 수 있도록 2단계 스탠드 모드를 지원한다.
▲ 갤럭시S2 HD용(좌) 및 아이폰4/4S용(우) 가죽케이스
함께 출시된 갤럭시S2 HD, 아이폰4S·4 ‘아이루’ 가죽케이스는 액정을 제외한 모든 부분과 완벽히 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울트라 슬림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아이폰4S·4용 케이스의 경우 천연가죽을 채택해 제품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
아이루 가죽케이스 4종은 블랙, 그린, 핑크, 오렌지, 퍼플(보라)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제품가격은 갤럭시노트용 케이스가 3만 9800원, 갤럭시탭 8.9용 케이스는 5만 9800원, 갤럭시S2 HD와 아이폰4S/4용 가죽케이스는 각각 3만 1000원과 3만4900원이다.
* 겟엠 보도자료
IT조선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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