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美 미국 사무기기 전시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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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소라
입력 2012.04.05 09:21 | 수정 2012.04.05 11:37


사무기기 전문업체 신도리코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적이다. 신도리코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의 미라지 호텔에서
열리는 ITEX Show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ITEX Show는 사무기기 및 아웃풋 솔루션을
테마로 진행되는 전시회로, 올해 12주년을 맞는다.

미국의 주요 미디어회사인
Questex Media의 사무기기 전문잡지 이미지소스(image Source)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삼성, 제록스, 캐논, 렉스마크 등 세계 주요 복합기, 프린터 전문회사가 참여해 왔다.
올해는 신도리코를 비롯 HP, OKI, EPSON 등 180여 개 회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ITEX Show는 하드웨어에 비해 사명은 덜 알려졌지만 다양한 솔루션으로 성장을 거듭하는
디지털게이트웨이, 프린트플릿, 에프엠오딧 등 MPS Solution 전문회사들이 참석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전문가들이 모두 모이는 전시회의 특성상 전 세계의 사무기기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비즈니스를 진행한다.



▲ 신도리코는 독일 레드닷 및
IF어워드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신모델 3종을 이 전시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신도리코는 독일 레드닷 및
IF어워드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글로벌 디자인 신기종 3종을 이 전시회에
출품,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A3복합기 N700시리즈와 A4복합기 M400시리즈,
A4프린터 A400시리즈로 이뤄진 글로벌 디자인 신제품은 세계특허를 가진 A3솔루션과
디자인전문회사 영국 탠저린과 협업한 혁신적 디자인으로 세계 시장에 어필하는 것이
기대된다.

신도리코 홍보실 이철우 실장은 “세계 18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 전시회에는 회사에서 의사결정권을 가진 이들이 많이 참석한다. 현장에서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이라며 “신도리코도 임원진들을 파견, 연구개발 및 생산경쟁력을
과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구하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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