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5일 걸린 유전학 분석을 5시간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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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욱
입력 2012.04.26 14:28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테슬라 GPU가 세계 최대 규모의 유전체학 연구소인 베이징게놈연구소(BGI)의
이지게노믹스 서비스에 활용돼 기존 5일 가까이 소요되던 DNA 시퀀싱(DNA
염기서열 결정법) 분석시간을 5시간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BGI가 새롭게 출시한
클라우드 기반의 이지게노믹스 서비스는 전세계 연구자들이 NGS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석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실시할 수 있게 해 준다. 이지게노믹스는 엔비디아 GPU
가속을 통해 CPU 기반 시스템으로 수일이 걸리던 DNA 빅 데이터 분석 처리를
수 시간만에 달성했다.

이지게노믹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엔비디아 테슬라
M2070과 M2075 GPU로 가동되는 하이브리드 컴퓨팅 시스템을 이용해, 시스템 CPU와
함께 DNA 시퀀싱 데이터 분석을 가속한다. BGI는 이지게노믹스서비스의 완벽한 배치
후 수천 명의 사용자들을 지원하게 될 때쯤, 수 백 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GPU를 추가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BGI의 이지게노믹스 서비스에 활용되는
테슬라 GPU는 엔비디아의 병렬 컴퓨팅 아키텍처인 쿠다(CUDA)에 기반한 대량병렬가속장치다.
고성능 컴퓨팅, 컴퓨터 과학 및 슈퍼컴퓨팅을 위해 설계되어 다양한 과학 및 상업
어플리케이션 구동 시 CPU 단독 방식 대비 훨씬 높은 어플리케이션 가속이 된다.


 


IT조선 홍진욱 기자 hong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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