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트 먹으면 지방↓·생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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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향기(IT)
입력 2012.05.14 15:54


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도와준다고 알려져 있는 요구르트는 나이가 들면서 찌는 살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런데 최근 요구르트의 장점이 하나 더 발견됐다. 요구르트를
먹으면 생식력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이다.


 


매사추세츠 공대의
에릭 암, 수잔 어드먼 연구원은 요구르트의 기능을 알아보기 위해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일반식단이 제공된 그룹과 적당량의 바닐라 요구르트가 제공된
그룹으로 나눠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요구르트를 먹은 쥐 그룹은 털이 굵어지고
윤기가나며 몸은 더 날씬해졌다. 수컷 쥐들의 경우 일반식을 먹은 그룹보다 고환이
5%가량 커졌다. 게다가 짝짓기까지의 시간이 단축되고 새끼들도 더 많이 낳았다.
암컷 쥐의 경우도 요구르트를 섭취한 그룹이 새끼를 더 많이 낳았다.


 


어드먼 연구원은
“요구르트를 먹은 거의 모든 쥐가 생식력이 증가했다”며 “이번 연구가 인간의
생식력 및 체중, 발모 문제 등에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ABC 방송에 2012년 5월 7일 보도됐다.


 


기사 제공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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