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APS 필름 결국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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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4 10:30 | 수정 2012.05.24 14:15

 


후지필름은 22일,
APS(Advanced Photo System) 타입 필름 판매를 완전 종료한다고 밝혔다. 2011년
7월 생산 중단에 이어 10개월 만에 판매마저 종료됨에 따라 APS 필름은 사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123.jpg


 


APS는 IX240 필름을
사용한 사진 시스템이다. 1996년 코닥, 후지필름, 니콘, 캐논, 미놀타 등이 공동
개발한 이 규격은 촬상면 크기에 따라 C 타입 / H 타입 / P 타입 등으로 나뉜다.
현재 DSLR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 사이즈를 통칭하는 APS는 여기에서 나온 것이다.


 


후지필름 측은 "APS
필름은 단종됐지만, 이후 제품 라인업 재검토 및 생산 효율화를 통해 사진 애호가들이
필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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