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일어난 국내 대규모 정전 사태. 전국적 이상 기후로 급증한 전기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생긴 블랙아웃인데요. 그래서 생활속 전력 운용을 위한 스마트 그리드 실증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구좌읍 지역을 스마트 그리드 실증 단지로 선정해, 2011년 5월까지 인프라를 완성했으며, 2013년 5월까지 실증을 거쳐 데이터를 확보해 모든 정보가 종합적으로 갖춰져 있는 세계 최대의 그마트 그리드 실증 단지입니다."

- 박천진 한국 스마트 그리드 사업단 단장 

[ 출처 : 채널IT http://www.channeli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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