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운드를 서라운드로 변환해 주는 DTS Neo 2:5, 삼성 TV에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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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2.07.17 11:01 | 수정 2012.07.18 08:44


미국의 음향기술
전문엡체인 DTS가 7월 17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에서 새로운 사운드 기술을 공개했다.


 


DTS는 전 세계에
출시된 2012년형 삼성 스마트 TV 7000, 8000 시리즈(LED TV 및 PDP TV)에 DTS
Neo 2:5 오디오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DTS 사운드 포맷으로 수록되지 않은
일반 스테레오 오디오를 DTS 디지털 서라운드 기술로 변환시켜 주는 기술이다. 삼성전자가
DTS Neo 2:5 기술을 자사 TV에 삽입함으로써 소비자들은 삼성 스마트 TV를 통해 보다
풍부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13년부터 생산되는 대부분의
TV에 DTS Neo 2:5 기술을 탑재할 예정이다.


 



▲ DTS Neo:2.5를 시연하는 모습.
DTS Neo:2.5는 삼성전자
최고급 사양 TV에 기본 포함되어 있다. 이로써 소비자는
대부분의
2채널 음원을 5.1채널 DTS 사운드로 변환, 즐길 수 있게 됐다.


 


DTS Neo:2.5는 Neo:Ultra와
DTS Interactive 기술로 구성됐다. DTS Neo:Ultra는 MP3, 윈도우 미디어 등 대부분의
스테레오 오디오 포맷을 5.1채널 DTS 오디오로 업믹싱(Upmix)해 주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어떤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도 DTS의 고음질 포맷으로 전환할 수 있다.


 


DTS Intractive는
원본 오디오 소스를 최대 5.1채널의 풀 DTS 디지털 서라운드 포맷의 비트스트림으로
인코딩해 준다.


 



▲ DTS 사의 최상위 오디오 포맷인
DTS-HD 마스터 오디오는 현존 최고 화질·음질을
자랑하는 블루레이 디스크의
86%가 채택하고 있을 만큼 수준급 음질을 들려준다.


 


브라이언 타운(Brian
Towne) DTS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는 "우리의 목표는 풍부하고 실감나는
오디오를 제공해 TV를 보는 즐거움을 더욱 더 향상시키는 것"이라며 "DTS의
기술은 플랫폼 간 오디오 파일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어떤 환경에서도
음질의 저하 없이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오디오 파일을 온전하게 유지하
수 있게 도와준다"고 밝혔다.


 



▲ DTS가 현존하는 디지털 서라운드
사운드 포맷 중 가장 강력하고 음질이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하는 기어 스카덴
제품 & 플랫폼 부문 부사장.


 


유제용 DTS코리아
부사장 겸 한국 지사장은 "점차 더 많은 TV 생산업체들이 DTS의 오디오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프리미엄 오디오 기술개발의 선구자로서 디지털
미디어 업계에서 DTS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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