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가 게이밍 마우스패드 4종 '스틸시리즈 Qck+리미티드 에디션(MLG 레드/블루)', '스틸시리즈 Qck+리미티드 에디션(MNG 스플래터)', '스틸시리즈 Qck 매스(스페셜 에디션 화이트)', '스틸시리즈 Qck 매스 리미티드 에디션(위닝이스에브리띵)'을 23일 출시했다.
 


'스틸시리즈 Qck+리미티드 에디션(MLG 레드/블루)'과 '스틸시리즈 Qck+리미티드 에디션(MNG 스플래터)'는 전세계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메이저리그게이밍(이하 MLG)을 후원하고 MLG로고가 인쇄된 마우스패드다. 이 제품은 표면을 특수 코팅해 최상의 슬라이딩과 브레이킹을 지원하고 바닥면은 밀착감을 높일 수 있도록 격자무늬 특수패턴을 적용했다. 또 4mm의 두께로 제작돼 손목의 부담을 줄여준다.

 

'스틸시리즈 Qck 매스(스페셜 에디션 화이트)'는 화이트 색상으로 깔끔하게 디자인됐다. 부드러운 특수 천 재질을 사용해 마우스의 세밀하고 정확한 움직임이 가능하고 완충층이 있어 마우스 이동시에 안정감을 제공한다.

 

'스틸시리즈 Qck 매스 리미티드 에디션(위닝이스에브리띵)'은 볼, 광학, 레이저 등의 어떤 마우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게이밍 마우스에 최적화됐다. 크기는 가로 320mm, 세로 285mm로 일반 마우스패드보다 넓은 이동공간을 제공한다.

 

제품가격은 '스틸시리즈 Qck+리미티드 에디션(MLG 레드/블루)'과 '스틸시리즈 Qck+리미티드 에디션(MNG 스플래터)'이 3만 3000원, '스틸시리즈 Qck 매스(스페셜 에디션 화이트)'와 '스틸시리즈 Qck 매스 리미티드 에디션(위닝이스에브리띵)'이 2만 1000원이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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