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에 투자해야 기업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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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4 17:56 | 수정 2012.07.24 17:57

카트너-포브스
특별 보고서, 비즈니스 인식 조사 발표


 


2012년, IT가 영업
부문과 함께 최우선 투자 대상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2차 연례 가트너-포브스
2012년 이사진 대상 조사 결과 이사진들은 고객 확보, 핵심 역량 및 경쟁 우위 확보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이사진 중 절반 정도는 경쟁의
판도를 바꾸기 위한 수단으로서 IT에 투자할 의향을 가지고 있으며 IT 분야가 영업
분야와 함께 2012년 최우선 순위 투자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와 포브스는
지난 3월과 4월에 걸쳐 조직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비즈니스 이슈들에 대한 인식과
IT에 대한 최근의 행태적 측면을 파악하기 위해 175명의 이사진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가트너 부사장 겸
최고 애널리스트 호르헤 로페스(Jorge Lopez)는 “이사진들은 IT투자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으며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IT를 활용하고 있다. 조사 참가자 중 절반 이상이
시장 침체에 대비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이와 같이 미래 지향적이고 사전 대처적인
행태 또한 나타냈다”며 “이는 실시 예정인 투자가 성장을 위해, 나아가 생존을
위해 필수적이며 나중이 아니라 바로 지금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의향이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이사진들의
우선 순위는 주로 고객,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한 비즈니스 발전을 도모하는 보다 효과적인
방법 개발, 경쟁 우위 유지 또는 혁신 등에 중심을 두고 있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이들 모두가 고객 및 시장의 확보, 유지 또는 발굴을 위한 사전 노력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응답자의
86%는 2015년도에 IT전략의 비즈니스 기여도가 증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가장 빠른 속도로
우선순위가 상승한 대상은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추구하는 것으로서 이는
인수 합병(M&A)추세를 주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IT책임자들이 인수기업과의
시스템 통합을 위한 자체 계획을 검토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리스크 완화를
위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편함으로써 자회사 매각에 대한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가트너-포브스 2012년
이사진 대상 조사에서는 30개 선택 사항에 대해 매우 낮음에서 매우 높음까지 중요도를
배정했다. 상위 5대 우선 순위는 ▲신규 고객 확보 ▲기존 고객 유지 및 관계 강화
▲핵심 역량 주력 ▲경쟁 우위 유지 ▲혁신 가속화가 꼽혔다.


 


이들 상위 5대 우선
순위는 매출 및 수익과 직접 연계된 이슈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의
다각화 추구는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우선순위로 이는 대개 전반적인 기업 리스크
감소를 위한 전략이다.


 


경쟁 우위 구현 또는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이사진들이 점차 IT를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원동력으로
인식함에 따라 가트너는 지속적으로 지지 기반을 확대하고 생산성을 유지시키는 방안으로
IT를 평가하고 IT기반 비즈니스 모델이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로페스는 “CIO들은
효율성 향상을 통해 보다 자유로운 관점에서 예산을 배정하는 방법을 검토함으로써
이사진들이 혁신과 핵심 역량에 대한 높은 우선순위를 고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들은 또한 IT가 경쟁 규칙을 바꾸는 방식으로 어떻게 업계의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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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노동균 기자 target=_blank>yesn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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