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록사본, 이제 인터넷으로 발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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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경
입력 2012.07.30 17:25 | 수정 2012.07.30 17:36


의무기록사본을
받기 위해 굳이 병원에 갈 필요가 없게 됐다.


 


디지털존(대표 심상원,
전정우)은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 전진옥)와 '의료증명 인터넷 발급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 인터넷으로 의무기록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의무기록사본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환자나 가족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야만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의료증명 인터넷 발급 시스템’을 구축한 병원의 경우, 해당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의무기록 사본을 신청하고 발급 받을 수 있다.


 


현재 의료증명 인터넷
발급이 되는 병원은 인하대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을지대병원, 원주기독병원 등
12개의 대형병원이다. 인터넷 발급이 가능한 문서는 입퇴원확인서, 통원치료확인서,
진료비납입확인서, 진단서(재), 소견서(재) 등이다.


 


강인철 디지털존
전자증명사업부장은 “비트컴퓨터와의 사업 협약은 국내 의료기관의 인터넷 증명
및 의무기록사본 발급 사업 확대와 의료기관의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와 업무효율성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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