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 뮤비, 유튜브 조회 1억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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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IT)
입력 2012.09.05 09:43 | 수정 2012.09.05 09:48


싸이(본명 박재상·35)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억 건을 돌파했다.

4일 유튜브에 따르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50여 일이 지난 이날 오후 유튜브에 올라온 한국 콘텐츠
중 처음으로 조회 수 1억8만 건을 기록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09년 6월 발표돼 4일 현재 8천400만
건을 기록 중인 소녀시대의 '지(Gee)' 뮤직비디오였다.

'지'의 기록은 3년여에
걸쳐 세워진 것으로 지난 7월 15일 공개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최단 기간
최고 누적 조회수 기록도 세웠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지난 1일 조회수 8천만 건을 기록했고 2일 9천만 건을 가뿐히 돌파하며
오늘 1억 건을 넘었다"며 "싸이는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단일 콘텐츠로
유튜브 조회수 1억 시대를 연 아티스트가 됐다"고 말했다.

구글코리아
서황욱 유튜브 총괄 상무도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색다른 개성으로 전
세계 유튜브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연일 새 기록을 세워나갔다"고 설명했다.


유튜브에서 '강남스타일'의 지역별 조회수는 미국이 1천844만 건으로 1위,
한국이 1천679만 건으로 2위를 기록했다.

또 3위 태국(833만 건), 4위 말레이시아(640만
건), 5위 캐나다(347만 건) 등 아시아·유럽·남미에 걸쳐 조회수가
전 세계에 고르게 분포했다.

성별에서는 남성이 63.1%, 여성이 36.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싸이는 미국 진출을 공식화했다.

소속사는
싸이가 유니버설뮤직 그룹 산하에 있는 유니버설 리퍼블릭 레코드와 음반 유통, 스쿠터
브라운이 운영하는 저스틴 비버의 소속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또 싸이는 5일 출국해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2012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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