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차 출시국 안된 이유는 '전파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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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3 15:56 | 수정 2012.09.13 16:32

 


아이폰5 출시는
‘전파인증’ 이후에나 가능


 


애플이 아이폰5 1·2차
출시국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시켰다. 이전 출시된 아이폰들도 마찬가지였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전파 인증’ 제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 휴대폰을
출시하려면 반드시 전파인증 과정을 거쳐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불법’이다.
때문에 애플은 아이폰4, 4S등의 제품 발표회 진행 후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국립전파연구원을
통해 인증 절차를 밟아왔다.


 


인증에 소요되는
시간은 통상적으로 1~2주일 정도. 확인결과, 아직 애플 코리아 측은 아이폰5 관련
전파인증을 신청하지 않은 상태다.


 


한국이 1차 출시국
명단에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 애플 입장에서는 베일에 쌓인 신제품의 전파 인증
절차를 밟는다는게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자칫 신제품 정보가 유출되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애플과 출시 일자와 관련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며 “그러나 전파인증
등 관련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에 실 출시일이 언제가 될 것이라고 못박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업계에서는
추석 전에 나올 것이라는 관측도 있지만, 이 또한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아이폰4S의
경우 애플은 2011년 10월 5일 공식 발표 후 20일이 지난 10월 25일, 국립전파연구원에
전파인증을 신청했고 3일만에 통과됐다. 이후 SKT와 KT는 11월 11일 아이폰4S 실
판매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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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 아이폰4S 출시 당시 애플이 받은 전파인증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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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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