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청소년 스마트폰에 음란물 차단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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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IT)
입력 2012.10.10 09:10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은
9일 "청소년이 이용하는 스마트폰에 음란물 차단 소프트웨어(SW)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방통위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음란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박재문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장은 "청소년이 보유한 스마트폰에 음란 사이트 주소를
차단하는 소프트웨어가 상용화된 상태지만, 보급이 저조해 이를 의무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국장은 "콘텐츠의
소리나 색상으로 음란물 여부를 파악해 차단하는 방식도 개발해 곧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붙였다.


 


이날 새누리당의
박창식 의원과 김기현 의원은 각각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에서 음란물에 심각하게
노출되고 있다", "청소년·어린이의 모바일 음란물 차단 서비스
이용률이 2.8%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방통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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