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스폰 때문에…" 게리 페이튼, 아디다스 행사서 청바지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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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우윤
입력 2012.10.15 10:40 | 수정 2012.10.15 11:37


NBA 3X KOREA
행사 차 한국을 방문한 NBA 레전드 게리페이튼이 ‘아디다스 농구 클리닉’을
통해 중,고 대학교 농구선수들을 지도했다.


 



 


게리 페이튼은 유일무이하게
마이클 조던을 잘 막았던 선수로 NBA 우승(2006), NBA 최우수 수비수상(1996),
NBA 올스타 선정 9회, 올림픽 농구 금메달 2회 등 수많은 상을 휩쓸었던 레전드다.
한때 NBA를 풍미했던 그의 방한 소식은 큰 이슈가 됐다.


 



 


페이튼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국내 농구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슛, 패스, 볼 컨트롤의
훈련방법과 자신의 수비 비법 등 다양한 기술을 국내 선수들에게 직접 지도했다.


 


하지만 한 가지 재미있던 사실은
그가 운동복이 아닌 청바지를 입고 지도했다는 것. 그가 울며 겨자먹기로 청바지에
구두를
착용했던 이유는 지난 NBA 시절부터 꾸준히 나이키 스폰을 받았기 때문이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아디다스 주최 클리닉에서 아디다스 운동복을 입어야 하는데, 나이키
스폰서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그의 '청바지
클리닉'은 이번 방한 내내 이어졌다.


 

선우 윤 기자 sunw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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