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치순 젠하이저 아태 사장, "한국시장 리더십 강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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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2.11.21 12:27 | 수정 2012.11.21 16:45


독일 음향 전문업체
젠하이저(Sennheiser)의 아시아 지역을 총괄하는 법인인 젠하이저 일렉트로닉 아시아(Sennheiser
Electronic Asia, 이하 젠하이저 아시아)가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젠하이저 아시아는 그간
꾸준히 판매처를 늘려왔고 매출 면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거뒀다.
젠하이저의 글로벌 마켓 중 가장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을 총괄하는 응치순 젠하이저 아시아 사장의 시장공략 전략을 들어봤다.


 



▲ 응치순 젠하이저 일렉트로닉 아시아
사장


 


아시아
지역의 매출 규모가 궁금하다.


 


-2011년
아시아 지역 매출 기준으로 7300만 유로(한화로 약 101억3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2010년 매출(5970만 유로) 대비 22.3%가 증가한 것으로, 글로벌 성장세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젠하이저의 성장을 견인했다. 올해도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2011년도보다 나은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아시아 지역에서 젠하이저 제품을 판매상황은
어떠한가.


 


-젠하이저
아시아의 주요 파트너사는 한국을 비롯해 싱가로프, 인도네시아 등에 걸쳐 약 40여 업체에 이른다. 각
나라에서 취급하는 주요 제품은 CE(헤드폰과
이어폰), MI(마이크), PRO(전문 방송장비와 오디오), IS(통합 시스템) 등이 있다.


 



▲ 젠하이저 아시아의 주요 파트너사
분포표.


 


선두 오디오 솔루션 전문업체가 되기 위해
최근 발표한 5년 성장 목표는 무엇인가.


 


-네 가지 목표를
선정했다. '한국 및 싱가포르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 및 시장 선도', '신흥시장에서의
투자를 통한 젠하이저 아시아의 성장 가속화', '솔루션 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회사의 경쟁력과 성장 기반 강화'가 그것이다.


 


솔루션 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솔루션
기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관련 내용은 각각의 버티컬 시장(방송국, 대형 교회 등)에
특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해 적극 공략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에도
젠하이저의 컨셉 스토어를 만들 계획이라고 들었다.


 


-현재
한국에 젠하이저 컨셉 스토어 설립을 추진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계획은 없다.


 


한국 시장을 위한 젠하이저 아시아의 마케팅 계획은 어떻게 되나?


 


-아시아 시장에서 20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젠하이저의
확고한 가치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3의 오디오/비디오 전문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오디오/비디오 솔루션 기업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꼼꼼하게 제품을
살피는 한국소비자를 위한 AS정책은 무엇인가.


 


-젠하이저 아시아는 한국에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AS 기간 역시 2년
글로벌 보증기간을 제공하고 있다. 동종업계의 경우 대부분이 상위 모델에 2년, 일반
모델에 1년의 보증기간을 두고 있지만 젠하이저는 전 제품에 대해 2년 보증기간을
적용하고있다. 현재 젠하이저 AS 센터에는 본사에서 교육을 받은 전문 엔지니어,
매니저, 고객상담 직원이 한국 고객들을 응대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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