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랑을 전해요' 애플 아이팟 레드 프로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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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정
입력 2012.12.14 19:46 | 수정 2012.12.16 13:03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 플레이어를 꼽으라면? 정답은 애플의 아이팟이다.


 


아이팟은 전 세계적으로
3억5000만대 이상 판매됐다. 가장 인기 있는 음악 플레이어라고 자부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미 알만한 사람은 아는 얘기겠지만 애플은 아이팟을 통해 착한(?) 마케팅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프로덕트 레드. 이 겨울 가족, 혹은 연인을 위한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한다면 주저 없이 애플 아이팟의 프로덕트 레드를 선택하기를 권유해 본다.


 


글/
이윤정 기자 ityoon@chosunbiz.com


 


 


프로덕트
레드!레드!


 



 


프로덕트 레드(www.joinred.com)는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세계적 기금이다. U2의 리더 보노와
데이타(Debt, AIDS, Trade in Africa)의 바비 쉬라이버로부터 시작된 프로덕트 레드는
제휴한 회사와 함께 프로덕트 로고를 단 제품을 만들고, 제휴한 회사는 로고를 다는
대가로 제품의 판매액 중 일정 부분을 국제 기금에 기부한다.


 


레드 제품으로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레드 카드를 비롯해 갭의 레소보 면티셔츠, 컨버스의 아프리카
봉골란피니로 만든 신발 등이 있다.


 


애플은 ‘프로덕트
레드’로 아이팟 셔플, 아이팟 나노,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미니 스마트 커버, 아이패드
스마트 커버, 아이패드 스마트 케이스, 아이폰 4S범퍼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제까지
프로덕트 레드로 국제 기금에 모금된 금액은 2150억원이상이며 이중 애플에서만 560억원
이상의 기금을 기부했다.


 


위대한 컬러 프로덕트
레드는 이 겨울,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


 


 


아이팟
나노, 앙증맞은 사이즈, 애교만점


 



 


새롭게 탄생한 아이팟
나노는 휴대성에 있어서는 ‘갑’이다. 5mm의 두께로 가장 얇은 스타일이면서도 전작들에
비해 가장 큰 16대9의 2.5인치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를 내장하고 있다. 디스플레이를
켜지 않고도 컨트롤 버튼을 누르면 소리를 바로 들을 수 있고 트랙을 옮길 수도 있다.
보이스오버를 쓰면 실행되고 있는 음악이 어떤 곡인지도 바로 알 수 있다.


 


특히 블루투스를
내장해 헤드폰이나 스피커, 차량에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한 음악청취
환경을 만들어준다. 한 손에 앙증맞게 안기는 아이팟 나노로 동영상도 볼 수 있다.
아이팟 나노에 뮤직비디오를 넣어 보기면 그야말로 ‘딱’ 좋다는 느낌이다.


 


2012 아이팟 나노에는
아이폰5와 같은 8핀 라이트닝 커넥터가 적용됐다. 그만큼 얇아질 수 있는 여지가
커진 셈. 특히 8핀 커넥터는 위아래 구분이 없어 어두운 곳에서도 단번에 꽂아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도 최강이다. 2012 아이팟 나노는 역사상 가장 긴 30시간의 음악
재생 시간을 제공한다.


 


아이팟
터치, 아이폰5의 이란성 쌍둥이?


 



 


아이팟 터치의 화면은
아이폰5와 같다. 선명한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가로 4줄 세로 6줄로 아이콘을
줄 세운 모습은 마치 아이폰5를 보는 듯하다. 처음으로 듀얼코어 A5칩을 내장한 아이팟
터치는 4세대인 전작에 비해 최대 2배에 달하는 처리 성능과 최대 7배 빠른 그래픽
성능을 갖췄다. 최대 40시간의 음악 재생 시간과 최대 8시간의 동영상 재생이라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배터리 성능도 자랑거리다.


 


미국의 타임즈 커버를
장식해 화제가 됐던 대선 사진을 아이팟 터치로 촬영했다는 사실은 놀랍기만 하다.
완성도 높은 파노라마 사진은 보통 디카로도 얻어내기 어렵기 때문. 아이팟 터치에는
아이폰과 같은 파노라마 촬영 기능이 들어있다. 원하는 장면을 부드럽게 훑어주는
것만으로 멋진 파노라마 사진이 완성된다.


 


아이팟 터치는 폰이
아니다. 하지만 와이파이 환경에서 애플기기 사용자간 영상통화(페이스타임)가 가능하다는
것은 치명적인 매력이다. 게다가 애플의 말 동무 시리도 있고 아이클라우드를 통한
공유도 기본이다. 통화 기능만 없다 뿐이지 거의 아이폰에 가깝다.


 


고백하세요
‘사랑해’라고


 


“아이팟은 내 꺼”를
분명히 하고 싶다면 이름을 새겨 넣어보는 것은 어떨까? 혹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부끄러운 고백을 하고 싶다면…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레이저로 아이팟에 메시지를 새겨 주는 무료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랑해’ ‘생일
축하해’ 등 자신만의 메시지를 새겨 상대방에게 선물 한다면 선물 받는 사람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이다. 자신만의 메시지를 담은 감사 카드와 함께 빨간색
리본으로 장식된 예쁜 선물 포장 상자에 담아 보내주는 시그니처 선물 포장 서비스도
이용해 볼만하다. 시그니처 선물 포장 서비스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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