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일상 언어 인식 '매직리모컨'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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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2.12.17 09:58 | 수정 2012.12.17 10:49


LG전자(대표
구본준)가 음성인식 기능을 대폭 강화한 2013년형 매직리모컨을 공개했다.


 


매직리모컨은 단순
문자입력 방식의 음성인식을 뛰어넘은 '자연어 인식' 기능을 추가로 지원해 일상적인
대화형 언어도 인식해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 음성인식 버튼도 새롭게 탑재했다.
사용자가 TV 시청 중 언제라도 버튼을 눌러 스마트 TV를 음성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통합 리모컨'
기능으로 셋톱박스, 오디오,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주변기기를 리모컨 하나로 조작
가능케 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가 리모컨을
쥔 채로 특정 손동작을 하면 이를 명령으로 인식하는 ‘패턴 제스쳐’ 기능도 향상됐다.
‘V 제스쳐(최근 본 목록)’ 등 기존 동작을 인식함은 물론, 허공에 숫자를 쓰면
해당 채널로 이동해 준다.


 



▲ 일반형과 프리미엄형 2가지로
출시되는 2013년형 매직리모컨


 


사용자는 매직리모컨
중앙에 위치한 ‘휠(Wheel)’을 이용해 컴퓨터 마우스 휠처럼 인터넷 검색 시 화면을
간편하게 스크롤하거나 확대·축소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길이를 줄인 유선형 디자인은 그립감을 향상시켰다. 또 주요 버튼이 리모컨
휠 주변에 모여있어 사용자는 엄지손가락 하나로 간편한 리모컨 조작을 할 수 있다.


 


LG전자는 2013년형
매직리모컨을 프리미엄형과 일반형 2가지로 출시할 계획이다. 프리미엄형에는 주요
버튼마다 LED 조명을 내장해 어두운 곳에서도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다음달 8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3’에 2013년형 스마트TV와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조택일 LG전자 HE선행상품기획그룹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매직리모컨은 LG 스마트TV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며  “2013년형 매직리모컨의 자연어 인식 기능은
전에 볼 수 없던 놀라운 스마트TV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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