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결산] 디카 시장 최대 이슈, '35mm & 미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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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31 10:14 | 수정 2012.12.31 16:37

 


2012년 디지털 카메라
시장을 휩쓴 뉴스는 단연 ‘35mm 디지털 카메라’일 것이다. 2012년 IT조선 디지털
카메라 기사 가운데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도 35mm 디지털 카메라
리뷰 기사였다. 2012년 독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IT조선 기사를 통해 카메라 업계 이슈를
살펴봤다.


 


 


 ▲ 니콘

35mm DSLR 카메라, 시선 제압


 



 


2012년 초, 니콘이 발표한
35mm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4와 중상급 DSLR 카메라 D800에 관한 뉴스는 상반기
최고 이슈였다. 니콘 D4는 1610만 화소 고해상도 이미지를 초당 10매 속도로 연속
촬영할 수 있으며, ISO 204800 상당의 고감도까지 지원한다.


 



 


니콘 D800은 중형 카메라
수준인 3630만 고화소 이미지 센서와 D4 수준의 본체 성능을 내세운 제품이다. 니콘은
35mm DSLR 카메라 2종을 통해 상반기 DSLR 카메라 시장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최고의 성능과
화질이 만난 니콘 D800



니콘의 기함,
돛을 올리다-니콘 D4 리뷰


 


캐논, 소니도
35mm 디카 행진


 


 



 


캐논, 소니가 선보인
35mm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캐논 플래그십 DSLR 카메라
EOS 1Ds 시리즈의 고화소, EOS 1D 시리즈의 강력한 본체 성능이 합쳐진 EOS 1D X는
발표 이후 수 차례 판매가 연기된 바 있다. 이 카메라는 출시 이후 높은 본체 완성도와
기대 이상의 화질을 보여주며 그간 기다려온 사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세계 최초로
35mm 이미지 센서가 적용된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소니 사이버샷 RX1은 300만 원
중반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수백여 대의 예약판매 물량이 매진될 만큼 높은 인기를
끌었다.


 


소니 사이버샷
RX1, 인기 무섭네-예판 매진


미래를
이끌 플래그십 DSLR 카메라, 캐논 EOS 1D
X


▲ 미러리스 인기도 꾸준해


 


 


 



 


물론, 미러리스 카메라도
2012년에 꾸준하게 인기를 이어갔다. 후지필름은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 참전하면서 ‘사진의
화질’에 집중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그 첫 모델인 후지필름 X-Pro1은 클래식 카메라를
본뜬 디자인에 광학 + 전자식 파인더인 하이브리드 뷰 파인더를 내세웠다. 여기에
이 카메라는 35mm 디지털 카메라 수준의 화질과 고감도까지 구현해내 중상급 사진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미러리스 카메라의
장점은 다양한 수동 렌즈를 마운트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미러리스 카메라는
실시간 라이브 뷰, MF 시 화면 확대, 초점이 맞는 영역의 콘트라스트 피킹 등 다양한
수동 렌즈 관련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이에 관한 뉴스도 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프로의,
프로에 의한, 프로를 위한 카메라-'후지필름 X-Pro1
'


 미러리스
카메라의 또 다른 묘미-수동 렌즈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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