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결산] 신작 풍년, 다양한 게임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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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31 11:05 | 수정 2012.12.31 17:17

 


2012년 게임 업계는 다양한 신작 소식과 모바일 게임 이슈로 채워졌다. 2012년
한 해 독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IT조선 기사를 통해 게임 업계 이슈를 살펴봤다.


 


기대작 출시에 PC업그레이드 수요 증가

2012년은
기대작 게임들의
출시가 이어져 PC업체들은 PC업그레이드 수요 증가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블리자드
‘디아블로3’를 비롯해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 등 그 동안 높은 기대를
받았던 대작 게임들이 대거 공개됐다. 또한 여기에 더해 캐주얼 야구게임이 많았던 시장에
이용자 연령층을 넓힐 리얼 야구게임 소식이 더해지면서 PC 관련 업계가 업그레이드
수요 증가에 대비해 바쁜 움직임을 보였다.



인기 게임 출시소식에
PC업계 '화색'

 


 


디아블로3 인기
추락 ‘블소 나오는데...’

출시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는 화려했던 첫 출시와 달리 불안한 서버관리
및 운영, 잦은 점검, 아이템 복사 버그, 환불 소송 등이 발생하며 이용자들에게 큰
질타를 받았다. 그리고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MMORPG ‘블레이드앤소울’  등장에
대한
기대감에, 디아블로3의 인기 추락은 멈추질 않았다.


 



디아블로3 인기
추락 ‘블소 나오는데...’


 


 


리그오브레전드, 완성도 만큼 인기도 높아

2012년은
라이엇게임즈
리그오브레전드(LOL)의 거침 없는 인기 질주가 이어졌다. 공개서비스가 시작된 후 높은 인기를 얻은 LOL은 쟁쟁한 인기 게임을 모두 제치고 현재 1위를 기록하고
있다. LOL의 인기 비결은 게임의 높은 완성도와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이 강점이다.
여기에 이용자 중심의 질 높은 서비스가 더해지며 게이머들의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PC방 23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리그오브레전드,
거침 없는 질주 '다 비켜'

 


 


 셧다운제 파장

2012년은
셧다운제도 큰 이슈였다. 선택적 셧다운제 시행으로 플레이스테이션 PS스토어가 문을
닫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라이브도 18세 미만 이용자들은 즐길 수 없게
됐다. 여기에 여성가족부가 내놓은 ‘셧다운제 게임 평가 계획’이 확정돼 2013년에도
게임 업계는 셧다운제에 따른 큰 파장과 반발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성가족부, 셧다운제
게임 평가 계획 확정 '논란은 여전'

 


 


하반기에도 신작 쏟아져

차기 게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특히 AOS게임의 높은 인기 속에 향후 서비스될 기대 게임들의
반격이 예고된다. 그 중 오는 1월 2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는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 는

400억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현재 게이머들 사이에서 기대가 높다. 여기에 엠게임이
회사 사활을 걸고 완성도를 높여 내년 1월 10일 내놓을 ‘열혈강호2’도 주목 받고
있다. 



이 게임 꼭 즐겨야해
'하반기 기대신작 BEST 7'

 


모바일 게임 관심 증가

모바일 게임들이
크게 성장했던 올해는 게임쇼의 관람층과 형태마저도 변화 시켰다. 특히
미국 E3, 일본 동경게임쇼는 모바일 게임 출품이 크게 늘었으며 여기에 국내에서
열린 지스타 게임쇼도 이전과 달리 모바일 게임이 강세를 보였다.


모바일 게임은 연령층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게임쇼의 관람층도 변화시켰다. 2012년 게임쇼의 관람객이 나이가 지긋한 이용자나
여성이 증가한 것도 이 때문이다.



모바일 게임바람,
관람층도 변화 시켜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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