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결산] 자동차 시장은 수입 디젤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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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우윤
입력 2012.12.31 11:15 | 수정 2012.12.31 15:34


2012년 자동차 시장은
사상최대의 수입차 판매와 디젤 연료의 대세가 주를 이뤘다. 2012년 한 해 독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IT조선 기사를 통해 자동차 업계 이슈를 살펴봤다.


수입차 판매 사상최대


2012년 국내 수입차
시장은 처음으로 전체 점유율 10%를 넘는 등 활황을 맞이했다. 이처럼 수입차 시장이
커진 이유는 한-미 FTA와 한-EU FTA 그리고 개별소비세
인하로 인해 수입차의 가격이 현실적으로 낮아진 탓이다. 이는 판매량에 큰
영향을 미쳤다.  



국내 자동차 위협할 2013년이 기대되는 수입차는?


연료 '대세'는
디젤


 



 


한국수입차협회의
판매데이터를 토대로 수입차 판매
'TOP5'를 살펴보면 5위 BMW528i를 제외한 모든 차는 디젤연료를 사용하는
모델이었다. 이처럼 가솔린이지고 디젤이 뜨는 이유는 뛰어난 연비 때문. 디젤 모델은
가솔린 모델에
비해 마력과 정숙성이 떨어지지만 연비와 토크가 좋아 소비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특히 BMW 디젤 모델은 올 해가 전성기(?)라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디젤 세단 모델인 520d와 320d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며 BMW 디젤 모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BMW 디젤 세단 모델은 디젤 연료를 사용하면서도 뛰어난 정숙성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BMW 5시리즈 가격은 낮추고 기능은 높였다


신차 열전 



 


2012년 한 해 작성한 기사들
중 유독 신차관련 기사가 인기였다. K3의 등장과 K7 페이스리프트 버전 출시,
친퀘첸토나 NEW SM5 등 유독 많은 신차가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다. 특히 K3의 첫 등장은
신차 중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K3는 포르테 후속 모델로 준중형답지 않은 편의사양과
다소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다.


 


 
K3를 사고싶은 이유


인포테인먼트의
상용화



 


2012년 상용화되기
시작한 인포테인먼트 관련기사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현대차의 블루링크와 기아차
유보(UVO) 관련 기사는 큰 화제가 됐다. 텔래매틱스를 기초로 한 두 서비스는
음성통화로 길을 안내해주고, 스마트폰으로 시동을 켜고 끌수 있으며 도난당한 차의
시동까지 끌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아직 인포테인먼트는 진화 과정 중이지만
텔레매틱스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성과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겠다. 2013년에는
차가 하나의 스마트폰이되고 내비게이션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BMW 자동차가 하나의 스마트폰이 된다?


 


▲ 2013년 전기차
상용화 되나?


 


 



 


전기차 관련 기사도
큰 관심을 받았다. 아직은 비싼 가격 탓에 시기상조라고는 하나 몇년 이내에 상용화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차 업체인 기아차에서 출시한 레이는 공공기관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어 큰 주목을 받았다. 내년에는 한국GM에서 출시할 예정인
스파크 전기차와 폭스바겐의 골프 블루e모션 등 많은 전기차가 국내 들어올 예정이다.


 




내년 출시예정인 전기차 3종, 장단점은?



'미래형 자동차' BMW i3 쿠페 콘셉트


 


선우 윤 기자 sunw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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