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재직 중 사망한 직원에 보험사 수준 사후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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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소라
입력 2013.01.28 09:56 | 수정 2013.01.28 10:36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중 하나로 꼽히는 구글. 그곳에서 일하다 사망한 직원들의 배우자와 자녀들에게는
어떠한 혜택이 주어질까?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세계
최대 IT기업인 구글이 자사 재직시 사망한 직원들의 가족에게 어떻게 보상해주고
있는지에 대해 보도했다.

기본적으로 구글 직원은 재직 중 식사는 물론 미용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깨끗한 최첨단의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고 회사 내에 의사를 배치,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출산휴가
정책에서는 아버지에게 6주의 유급 휴가를, 어머니에게는 18주의 유급 휴가를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구글은 재직 시 사망한 직원의 배우자에게 10년 동안 연봉의 50%를
지급한다. 구글의 CPO(최고인력관리자/Chief People Officer)인 라즐로 복(Laszlo Bock)은
배우자에 뿐 아니라 자녀들의 헤택이 돌아가야 한다며, 교육 이수를 책임지고 있다.
재직 중 사망한 직원의 자녀들에게 만 19세가 될 때까지(혹은 풀 타임학생일
경우 23세까지) 1인당 매달 1000달러(한화 108만원 정도)를 지급하고 있다.





 


align=right>정소라 기자 href="mailto:ssora7@chosunbiz.com">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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