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비디오게임 규제 없어지나? 차이나조이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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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29 01:40 | 수정 2013.01.29 09:08

 


중국 정부가 10년간
유지한 비디오 게임기의 수입제한 철회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정부 당국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 해 당국이 비디오
게임 시장 개방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소니가 중국안전 기준기관으로부터 플레이스테이션3(PS3)에 대한 품질인증을
받은 것에 대해, 중국 정부가 2000년 어린이 정신과 신체발달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내린 게임기 수입조치를 철회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놨다.


 



 


특히 문화부 소속
익명의 소식통은 이 신문에 "우리는 정책을 검토하고 조사를 실시해 시장을
개방 할 가능성을 관계 당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수입제한 철회의 희망적인
소식을 전했다.


 


다만 이 사람은 "10년전 비디오
게임 규제 당시 7개 부처에 의해 금지가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철폐하려면 모든 관련
당국의
움직임이 필요하다”라고 말해, 쉽게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이나데일리의
보도 후 도쿄 주식시장에서 소니와 닌텐도의 주가는 각각 8%, 3.5% 상승했다. 소니와
닌텐도의 주가 상승은 수 억명의 게이머가 있는 중국 지역에 이번 수입제한이 풀리게 되면 비디오 게임
판매량이 크게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그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올해 여름에
개최될 예정인 중국 게임쇼 ‘차이나조이2013’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그동안
차이나조이 전시회는 대부분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위주로 진행됐다. 하지만 만약
이번 규제가 풀리게 된다면, 중국 게이머를 잡기 위한 소니·마이크로소프트·닌텐도
등 비디오 게임사들의 참가가 전망돼 향후 중국 정부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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