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이버테러?' 전산망 마비 포털 네티즌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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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정
입력 2013.03.20 19:36 | 수정 2013.03.20 19:55


KBS MBC, YTN, 신한은행, 농협 등 20일 오후 2시경
정보 전산망 마비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도 ‘전산망
마비’, '후이즈’, '사이버 테러' 등 관련 키워드가 실시간 인기 검색 순위에
오르고 있다.



▲(좌측부터)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전산망 마비' 관련 키워드가
20일 오후 6시경에도 인기 검색어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북한소행,
해킹 전문 단체 후이즈의 사이버 테러 등 전산망 마비 사태 관련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현재까지 방송통신위원회, 국정원, 키사 등 사이버위협 합동대응팀이 사건 발생자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요 포털의 네티즌 반응을 살펴보니 "북한은 못하는 게 없는 거 같다.
곧 세계 정복도 할 판", "북한은 진정한 IT 강국인듯", "제
2의 빌게이츠, 스티브 잡스는 다 북한에 사는 모양", "북한 없었으면 정치
어떻게 했을까" 등 북한 소행이라는 관련 기사들에 대해 비꼬는 댓글들이
눈에 띄었다.


 


이어
철통 보완을 해도 모자란 국내 금융사의 보완 취약에 대해 "이제 내 개인정보는 공공재다",
"신한은행에 내 전재산 들어있는데 내일 계좌 해지해야겠다", "농협은
이게 몇번 째인지 진짜 불안해서 주거래 은행 바꿔야겠다" 등의 질타 댓글도 이어졌다.


 

홍효정 기자 hong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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