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모바일 IT 디바이스 체험형 멀티샵 '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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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경
입력 2013.03.21 05:53 | 수정 2013.03.21 09:32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3000만대를 넘어서면서 휴대폰 액세서리 시장 규모도 큰 폭으로 커지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5000억원 규모였던 휴대폰 액세서리
시장 규모는 지난해에는 2배 가량 성장하며 1조원대 규모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중소업체를
비롯해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대기업까지 속속 시장에 뛰어들며 휴대폰
액세서리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체험형 매장을 앞세워 다양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팬택은 지난 2010년
액세서리 시장에 진출했다. 팬택은 자회사가 운영하던 모바일 IT기기 전문 쇼핑몰
'라츠'의 사업을 이어받아 직접 사업을 시작했다. 출범할 당시만 하더라도 오프라인
매장은 5곳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20곳이 넘는다. 특히 지난해에는 액세서리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까지 함께 판매하는 형식으로 새롭게 재단장을 마쳤다.


 



 


특히 종각역 12번
출구 앞에 위치한 라츠 종로점에서는 스마트폰을 포함해 다양한 IT 액세서리 등을
경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다. 2층으로 구성된 이 곳은 1층은 체험공간, 2층은 서비스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1층에서는 스마트폰과
함께 저가부터 고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유명 브랜드 케이스와 이어폰, 헤드폰,
카메라 등의 상품을 진열해 소비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구매 선택을 돕는다.
특히 특정 제조사를 가리지 않고 국내외 IT기기 및 액세서리들을 판매해 더욱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그 중에서도 휴대폰
케이스는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다. 가장 기본적인 저가형 젤리 케이스부터
5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가죽형 케이스까지 여러 상품들이 골고루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라츠는 다른 IT 체험형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액세서리를 판매해 차별화를 내세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커스텀 이어폰. 개인의 귀 형태에 맞춰 제작한 커스텀 이어폰은 50만원대부터 200만원
중반대까지 가격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소비자들은 웨스톤랩스,
ACS, JH 오디오, 얼티밋 이어스등 다양한 유명 커스텀 이어폰을 직접 청음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커스텀 이어폰은 소비자가 선택한 커스텀 이어폰 전문 제작업체에서
제작된 후 집으로 배송된다.


 


 


스마트폰의 판매도
차별화된 서비스 중 하나다. 1층 한편에는 다양한 제조사의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상담부터 구입까지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라츠 종로점은
앞으로는 스마트폰의 판매 비중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윤승완 라츠 종로점
점장은 "라츠 종로점은 스마트폰 구입부터 액세서리 구입, AS서비스까지 한
공간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한 스마트폰 복합형 매장으로서 다른 체험형 매장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선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경
기자
vvvllv@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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