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2만원에 대여 '시급 남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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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정
입력 2013.03.27 15:58 | 수정 2013.03.27 16:46


"남편을
대여해 드립니다"


 


남편도 렌털하는
시대(?). 국내에'시급남편'이라는 역할 대행 사이트가 등장했다. 이 대행업체는 시간당 1만5000~2만5000원을
받고 남편 역할을 대행해준다.


 



▲남편
대행업체 서비스 항목


 


시급남편이 하는
일은 다양하다. 결혼식, 동창회 등 각종 모임 애인·남편 역할 대행 뿐 아니라
형광등 교체, 컴퓨터 전자제품 설치 등 가사 도우미 서비스, 특정 지역 에스코트,
공항 마중 등 실제 남편이 할 법한 일들을 대신해준다.


 


업체측은 철저한
멤버십 회원제로 운영되며 전문대졸 이상 학력의 직원들로 확실한 비밀을 보장한다고 밝히고
있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이며 비용은 서비스 시간, 능력,
난이도, 경비 등에 따라 비용이 달라진다.


 


하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다. "별 이상한 서비스가 다 있다. 범죄로 악용 될
거 같다","남편이 무슨 만화책도 아니고 웬 대여?", "동창회,
결혼식에 가짜 남편 데리고 가는 사람이 오히려 더 이상하다"등 대행서비스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홍효정 기자 hong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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