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 출시 전부터 액세서리 업체들은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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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경
입력 2013.04.02 16:19 | 수정 2013.04.03 08:25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4'의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이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아직 국내 시장에 제품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스마트폰 액세서리
업체들은 신제품의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제품 출시계획을 내놓는 등 분주히
갤럭시S4를 맞이할 준비 태세에 들어갔다.  


 


특히 통상 스마트폰
케이스 신제품은 출시되고 2~3개월 동안 판매량이 가장 높은 만큼 갤럭시S4 출시
이전으로 신제품을 내놓아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슈피겐SGP(대표 김대영)는
갤럭시S4의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와 함께 손잡고 '갤럭시S4 액세서리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해당 제품은 갤럭시S4용
액정보호필름 '슈타인하일'과 전신보호필름인 '인크레더블 쉴드', 강화유리 '글라스t
슬림' 및 '글라스tR 슬림' 등 총 4가지이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의
쇼핑몰 서비스 페이지 샵N(shop.naver.com/spigen)을 통해 진행되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액정보호필름을 한 장 더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은 기기 출시일에 맞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겟엠(대표 한규웅)은
신제품을 준비 중이다. 특히 이번 갤럭시S4용 케이스는 겟엠만의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강조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각시키기 위해 가죽케이스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2월 출시해
한달만에 5000대 판매를 돌파한 갤럭시 노트2 및 아이폰5용 '아이루' 프라이버시가드
가죽케이스를 갤럭시S4  버전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이 제품은 가죽케이스를 기본으로
사생활 보호필름이 결합돼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옆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겟엠 관계자는 "신제품은
갤럭시S4 출시 전에 공개될 예정이며, 특히 프라이버시가드 가죽케이스는
스마트폰을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하면서도 사생활을 지킬 수 있도록 설계돼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만큼 갤럭시S4용으로 새롭게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애니모드(대표 김상용)는
브랜드샵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매장 내 갤럭시S4 팝업존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애니모드는 갤럭시S4
출시에 맞춰 매장 내 갤럭시S4 팝업존을 설치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4월 중순에는 대국민 디자인 오디션인 '아이엠 디자인 스타(I am
Design Star)'를 개최해 갤럭시S4를 가지고 직접 신제품을 디자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액세서리는 스마트폰 교체주기가 짧아지면서 점점
수명이 짧아지고 있다"며 "이번 갤럭시S4 출시를 통한 반짝 대목을
노리기 위해 스마트폰 액세서리 업체들은 갤럭시S4 출시 일정이 나오는대로 개발
중인 신제품들을 발 빠르게 시장에 쏟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경
기자
vvvllv@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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