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요구사항 적극 반영한 AKG의 2013년 주력 헤드폰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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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입력 2013.04.03 19:02 | 수정 2013.04.03 19:10


세계적인 음향기기
전문기업 하만(HARMAN)의 AKG, JBL 공식 수입원인 테크데이타가 오는 4월 3일 AKG
헤드셋 신규 모델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AKG의 신제품 헤드셋 K619(왼쪽),
K551(오른쪽)
 


신제품 2종은 K619,
K551로, 지난 3월 2013 서울국제오디오쇼에 공개돼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이 두
제품은 종전 AKG 제품과 달리 감각적인 디자인, 다양해진 컬러, 그리고 탈부착이
가능한 케이블과 리모컨/마이크가 모두 지원돼 아웃도어에 최적화됐다.


 


스튜디오 헤드폰을
제작하는 엔지니어들이 직접 개발한 K551은 50mm 대구경 드라이버를 탑재해 왜곡되지
않은 풍부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푹신하게 귀 전체를 감싸는 이어패드는 차음성이
뛰어나고 장시간 착용해도 압박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 K551에 대해 설명하는 안드레이
트로신 하만 음향박사


 


K551은 밀폐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내부에 공기 순환 통로를 마련해 오픈형 헤드폰과 같은 개방감을 들려준다.
안드레이 트로신 하만 음향박사는 "K551의 사운드는 AKG 최상위 모델인 Q701에
필적할 정도며 우수한 착용감, 휴대성, 합리적인 가격까지 두루 갖춘 레퍼런스 헤드폰"이라고
평가했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실버 2종류가 마련됐고 소비자 가격은 40만원이다.


 


K619는 DJ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독립된 이어컵이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며 동양인이 좋아하는 베이스가
좀 더 강조된 튜닝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K619는 레드, 핑크, 블루, 그린 등 6종류에
달하는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돼 소비자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뿐만 아니라
리모컨/마이크가 달려 있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 애플 기기와 연결해
통화나 선곡, 볼륨 조절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17만 5000원이다.


 



▲ 6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DJ 헤드폰
K617
 


김홍태 테크데이타
대표는 "K551과 K619는 환상적인 사운드와 함께 가볍고 다양한 컬러로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청음 환경을
갖춘 '하만 테크데이타 브랜드 스토어 청담'에서 세계 아티스트들이 사랑하는 AKG의
전설적인 사운드를 직접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권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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