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최신 중고스마트폰 1천원 경매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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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정
입력 2013.04.10 13:38 | 수정 2013.04.10 14:32


최신 중고 스마트폰
1천원에 산다?


 



옥션(대표 박주만)은 중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보험잔존물
중고핸드폰 경매 이벤트'를 10일 실시한다.


 


 


 


 


이번 경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되며 아이폰5,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옵티머스G 등 비교적 신형 스마트폰 200여대를 판매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작가 1천원으로 경매가 시작된다. 마감시간 5분 전 입찰하는
경우 입찰이 5분 늘어나며 최대 30분까지 경매 연장된다.


 


경매에 나온 중고
스마트폰은 모두 보험잔존물로 휴대폰 분실보험가입자가 휴대폰 분실로 보험금을 수령하고
난 후 보험사에 귀속된 제품들이다. 보험사를 통해 합법적으로 명의 해제된 상품으로
구입 후 통신사에 관계없이 개통이 가능하다.


 


옥션은 국내 보험사의
잔존물 매각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리앤씨와 업무 제휴를 통해 해당 상품들의 위탁
매를 진행하게 됐다.


 


문영구 옥션 가전디지털실장은
“ 최신형 중고 스마트폰이 20~50만원대에 거래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치열한
경매 입찰이 예상된다”며 “통신사 구별없이 개통 가능해 저렴한 가격대 요금제를
골라 개통하려는 알뜰 고객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효정 기자 hong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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