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고성능 128Gb 3비트 MLC 낸드 양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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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소라
입력 2013.04.11 09:29 | 수정 2013.04.11 11:54


삼성전자가 고성능
10나노급 128Gb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본격 생산, 대용량 내장 스토리지와
SSD 시장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11일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128Gb 3비트(bit)
MLC
낸드플래시를 양산, 기존 64Gb MLC 낸드플래시 시장을 빠르게 전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월 삼성전자는
10나노급 64Gb MLC 낸드플래시를 양산한데 이어 5개월만에 두 배 용량의 10나노급
128Gb 낸드플래시 제품 양산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대용량 eMMC,
SSD 등 업계 최대 대용량 메모리 스토리지 라인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산에 들어간
128Gb 낸드플래시는 10나노급 3비트 MLC 설계를 기반으로 토글(Toggle) DDR 2.0의
고속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업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 제품이다.   20나노급 64Gb MLC 대비 2배 이상 생산성이 높은
게 특징이다. 토글(Toggle) DDR 2.0은
일반 낸드제품 대비 속도를 배가한 초고속 낸드 규격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0년 양산 개시한 20나노급 64Gb 3비트 MLC 낸드 플래시 제품을 지난 2012년 9월
출시된 SSD 840시리즈에 탑재해 250GB 이상 대용량 SSD 시장을 크게 확대했다.
또 대용량 메모리 스토리지 시장에서 20나노급 64Gb MLC 낸드플래시 시장은 64Gb
3비트 MLC 낸드플래시 시장으로 빠르게 전환되어 왔다.    
 


올해는 128Gb 3비트
MLC 낸드플래시가 128GB 메모리 카드 시장과 500GB이상 대용량 SSD 시장을 더욱 확대해

SSD 대중화 시대를 앞당기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전영현 부사장은 "이번에 고성능 128Gb 낸드플래시를 본격 양산함으로써
대용량 스토리지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키게 됐다"며"향후
차세대 메모리 제품을 적기에 출시해 고객 요구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lign=center>2011년

align=center>2012년


2013년



세계 낸드플래시 시장(1GB
기준)



180억개



280억개



405억개



128Gb시장(비중)


align=center>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0pt;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0%

align=center>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0pt;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6%

align=center>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0pt; mso-ascii-font-family: 바탕체">30%


SSD시장(억불)


align=center>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0pt; mso-ascii-font-family: 바탕체">47.6억불

align=center>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0pt; mso-ascii-font-family: 바탕체">78.9억불

align=center>style="FONT-FAMILY: 굴림체; FONT-SIZE: 10pt; mso-ascii-font-family: 바탕체">115.2억불


▲ 세계 낸드플래시/SSD 시장 전망(iSuppli, 2012.4Q)


 


 


 


 


align=right>정소라 기자 href="mailto:ssora7@chosunbiz.com">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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