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실적 부진에 폭스콘 매출 1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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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소라
입력 2013.04.12 09:34 | 수정 2013.04.12 09:51


애플 아이폰의
저조한 판매량이 폭스콘에도 영향을 미쳤다.

폭스콘의 모기업인 대만 혼하이그룹은
올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가량 떨어진 269억6000만 달러에
그쳤다고 해외 IT매체 애플인사이더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혼하이 그룹은
폭스콘의 매출 70%가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결정된다며, 폭스콘의 부진한 실적은
아이폰의 저조한 판매량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대만의 KGI증권 궈밍치(郭明池)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전분기 대비 하락은 예상했지만 1년전동기보다
하락할 것으로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궈 애널리스트는 "혼하이
매출이 애플에 너무 많이 의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애플인사이더는
혼하이 그룹의 부진한 실적은 오는 23일 예정되어 있는 애플 실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실망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align=right>정소라 기자 href="mailto:ssora7@chosunbiz.com">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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