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스토리 'RED'로 대규모 진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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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19 21:02 | 수정 2013.05.19 21:52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넥슨의 대표 게임 ‘메이플스토리’가 대규모 변화를 예고했다.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인기 상승을 이끌고 이용자 이탈을 막아 유저를 끌어 모을 계획이다.


 


넥슨은 1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메이플스토리' 10주년 행사 '메이플스토리 새 역사의 시작'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넥슨은 올 여름방학 대규모 업데이트인 'RED'를 최초로 공개했다.


 



 


RED는 혁명(Revolution)과
진화(Evolution), 즐거움(Delight)의 알파벳 앞 글자 딴 것으로, 게임내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이용자 몰이에 나선다.


 


그중 메이플스토리의
'Revolution(혁명)' 업데이트는 전 직업의 밸런싱을 개선하고, 콘셉트를 살린 차별화
특징 부여와 함께, 모든 직업별 상향 평준화를 취할 계획이다.


 


여기에 서비스 초기
직업군인 '모험가'에 대한 스토리 추가 및 개편을 하고, 자유 전직 시스템을 적용해
이용자는 원하는 직업군을 전직할 수 있게 끔 만들 예정이다.


 


이 밖에 운영 시스템을
변화 시킨다. 더 진화된 '운영 2.0'을 통해 기존 해킹 이후 복구에 드는 시간을 30일에서
최대 3일로 대폭 축소한다. 또 '행복재기 프로그램' 가동을 통해 해킹에 따른 이용자
보상과 신고기능 개선, 모니터링 강화, 보안서비스 개선, 365일 온라인 상담 등을
운영한다.


 



 


진화(Evolution)
업데이트는 캐시충전 없이도 누구나 게임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이를 위해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마일리지 보상을 강화하고, 아이템 거래를 위한 경매장도
신설한다. 또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연동도 준비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즐거움(Delight)
업데이트는 게임내 새로운 모드를 넣어 게이머들끼리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빠른 성장을 제공한다.


 



 


신규 대륙과 신규
사냥터, 콘텐츠를 추가하고, 모든 월드의 캐릭터가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월드
통합지역을 구현하고 있다. 또 거대보스와 펼치는 1:100 보스전을 도입해 재미를
제공하고, 이용자 자신이 보스가 되어 유저들과 겨루는 독특한 재미의 PVP 대전도
개발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업데이트와
관련해 넥슨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앞둔 오는 6월, 혁명, 진화, 즐거움을
갖춘 RED의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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