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1대9 왜? 모니터 이어 TV, 일체형 PC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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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1 16:00 | 수정 2013.05.21 19:14

 


LG전자가 21대 9
화면비율의 디스플레이 사업 확장에 나선다.


 


LG전자는 21대 9 비율의 29인치
모니터에 이어 일체형PC와 소형TV를 내놓는다. 이들 제품은 오는 24일까지  코엑스에서
4일간
진행되는 WIS 2103에서 공개됐다. 유통시장에는 이르면 이달, 늦어도 내달 초 판매될 예정이다.


 


LG전자 모니터 전문점인
삼락25시에 따르면, 29인치 21대9 TV모니터는 빠르면 6월 중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60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일체형PC
전문점인 해지시스템에 따르면, 21대9 화면비율의 일체형PC는 내달 초 출시될 예정이다.
프로세서에 따라 펜티엄 듀얼코어, 코어 i3, 코어 i5를 탑재한 3종류가 출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130만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터치는 지원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명 파노라마 모니터로
불리는 21대 9 화면비율의 29인치 모니터는 지난해말 출시됐다. 와이드 풀 HD(2560X1080)의
해상도를 자랑한다. LG전자가 IPS
패널을 탑재한 모니터를 시장의 트렌드로 이끌어낸 데 이어 21대9 화면비율의 디스플레이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시장을 넓혀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영화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화면 비율로 눈길을 끈 21대9 모니터는 다나와 모니터 카테고리에서도 새롭게
등장할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판매량은 예상 외로 저조하다. 50만원
후반대에 출시된 29인치 모니터는 높은 가격이 걸림돌이다. 중소, 저가 업체들이 40만원대 29인치 21대9
모니터를 내놓고 인기 몰이를 하고 있지만 별도의 카테고리로 자리할만큼 반응이
고무적이지는 않다는 평가다.


 


모니터에 이어 일체형PC와
소형TV(TV모니터)까지 라인업을 확장, 지원군을 얻은 21대9 화면비율의 디스플레이가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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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이윤정 기자 ityo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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