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파, '상해 주방&욕실 박람회'로 본격 중국 비데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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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경
입력 2013.05.28 11:07 | 수정 2013.05.28 12:11


삼홍테크 유스파(대표
권지혜)가 세계 최대 규모 욕실·주방용품 박람회 ‘제18회 2013 상해 주방&욕실
박람회(Shanghai KITCHEN & BATH CHINA ‘2013)’에 4회 연속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115개국 약 10만여
명의 관련 업계 방문객이 찾는 이번 박람회는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등 세계 26개국
3200여 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스파는 2010년부터
모기업 '아이에스동서'의 토탈 바스 브랜드 ‘이누스(INUS)’와 함께 박람회에 참여해
왔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유스파는 다양한 현지 판매채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유스파는 2012년 4월부터 중국 가전 유통망 'B&Q 차이나’, ‘메트로’
등 전국 300여 개 매장을 통해 제품을 공급해 왔다.


 



 


이번 박람회에서
유스파는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일반 '전자식 비데 7종'과 '양변기일체형 비데 4'종을
선보인다. 특히 절전·절수형 모델 '에코 비데(UB-8520-CHN)'를 모기업의 이누스
양변기와 결합해 실제 비데 구동 시연을 할 예정이다.


 


유스파 관계자는
“중국은 비데 사용 문화가 도입기인데 반해 욕실 환경개선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그 성장 속도와 규모가 급속도로 성장하는 시장”이라며 “유스파는 모기업 아이에스동서가
중국 청도에 이미 매장을 개점한 만큼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했다.


 


한편 유럽 스타일의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전 세계 54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삼홍테크 유스파는 비데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이탈리아에 ‘유럽판매법인’을 설립하고 동유럽 및 북유럽 등의 비데 신시장
개척에서 나서 유럽 시장 점유율 2위라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김윤경
기자
vvvllv@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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