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시청 '20대는 스마트폰·태블릿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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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05 11:10 | 수정 2013.06.05 16:44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동욱)은 지상파TV 방송프로그램 시청이 실시간과 비실시간(VOD)으로 어떻게
분화돼 이용되고 있는지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상파TV 방송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있는 이용자 비율은 84.8%, VOD를
이용하고 있는 비율은 2.2%로 나타나 실시간 시청 방식이 지배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시청방식별
지상파TV 방송프로그램 시청 시간은 일평균 2시간 47분이며, VOD를 통한 시청 시간은
일평균 2분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20대의
이용률이 9.5%로 가장 높은 반면 하루 평균 시청시간은 1시간 13분으로 가장 짧게
나타났다. 30대(7.5%), 40대(6.5%), 50대 이상(4.4%)에서는 이용률이 낮지만, 평균
시청시간은 점점 더 길어져 50대 이상의 하루 평균 시청시간이 2시간 28분으로 나타나 20대
평균보다 2배 이상 길었다. 


 


지상파TV 방송프로그램의
VOD 시청 시 이용하는 기기는 TV 수상기 외에도 PC, 휴대폰 등으로 분화됐으며, 연결방식도
유선인터넷, 와이파이 무선인터넷, 이동통신 무선인터넷 등으로 다변화됐다.


 


유료방송서비스 가입률을
살펴보면, 2012년 미디어패널조사 기준 케이블TV 70.1%, IPTV 12.6%로 케이블TV 서비스가
IPTV 서비스에 비해 5배가 넘는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VOD 이용 시 IPTV
이용률이 케이블TV 이용률의 57% 수준으로 나타나 IPTV를 통한 VOD 시청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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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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