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방송사 최초 배 위에서 콘텐츠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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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3 17:58

 


EBS는 인천광역시,
인천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인천도서관광영상콘텐츠를 개발해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을 대상으로 ‘인천 섬 여행’ 영상을 상영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상은 EBS의 인기
장수 프로그램인 '한국기행', '최고의 요리 비결'을 재구성해 만든 것으로, 여행지역
소개와 지역 특산물 등 맞춤형 여행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원주민들이 즐겨먹는
먹거리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비결까지 탑재해 관광객들의 착한소비 활동을
촉진하고, 여행 중 더 맛있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인천 섬 여행’
영상은 서해 5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서포터즈의 백령도 팸투어가 있는
14일, 백령 노선에서 상영을 시작해 연평, 덕적 노선 순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백령도 팸투어에는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과 주한대사관, 외신기자 등 총 80여
명이 참가해 두문진, 사곶해수욕장, 심청각, 통일기원비 등을 답사한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EBS의 인기 콘텐츠를 통해 도서민들에게는 내가 살고 있는 섬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관광객들에게는 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흥미로운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섬 여행을 활성화시키고,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용섭 EBS 사장은
"EBS는 지난 2월 방송사 최초로 LG전자 스마트 냉장고에 동영상 레시피를
탑재하는 등 새로운 콘텐츠 시장을 선도해 가고 있다"며 "이번에 선박에
도입한 이색적인 사례뿐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당사의 우수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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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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