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킨네트웍스, 노츠와 손잡고 공공 ADC 시장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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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3 17:04 | 수정 2013.06.13 17:29


펌킨네트웍스(대표
김영종)가 IT서비스 업체 노츠(대표 김상일)와 ADC 기반 소프트웨어 성능 보장 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 전환되고 있는 공공
부문에서 ADC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ADC는 네트워크상에서
애플리케이션 성능 및 사용자가 체감하는 웹 서비스 품질 보장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대다수 기업이나 기관들은 ADC를 로드밸런싱(부하
분산) 용도로만 주로 쓰고 있는 실정이다. ADC가 제공하는 이상 트래픽 탐지와 자동
부하분산, 애플리케이션 가속, 디도스(DDoS) 방어 등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쓰는
곳은 손에 꼽을 정도라는 설명이다.


 


권희웅 펌킨네트웍스
기술이사는 “ADC는 네트워크 영역에 속하지만 서버, 애플리케이션, 보안 등 여러
부문과의 경계를 넘나드는 기능을 제공한다”며 “이런 이유로 ADC가 제 기능을 하려면
다양한 영역의 관리자들이 긴밀한 협의 속에 최적의 설정을 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은 일이다 보니 ADC의 기능들을 적극 활용하는 곳이 많지 않다”고
언급했다.


 


펌킨네트웍스와 노츠
간의 이번 MOU 체결은 정부통합전산센터 클라우드 전환 추진 등 공공 부문에서 ADC수요가 가시화 되는 시점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향후 펌킨네트웍스는
ADC 시장 확대를, 노츠는 성능 부문의 엔지니어링 및 컨설팅 경쟁력 강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김상일 노츠 대표는
“최근 성능 보장에 대한 공공 기관들의 요구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관점에서
개발 시점부터 운영까지 일관성 있게 접근하는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 성능 튜닝 시점부터 엔지니어링 및 컨설팅 차원에서 ADC를 고려하는 것이
클라우드 전환기를 맞은 공공 부문에서 현실적인 ADC 도입 방안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APM과
ADC가 혼재된 듯한 복합적인 장비는 경험 많은 엔지니어 인력 기반이 시장에 충분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구현의 어려움만 배가시킬 우려가 있다”며 “때문에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애플리케이션 성능 보장을 위해 ADC를 어떻게 적용할지를 상황에 맞게 컨설팅하고
구현 후 지속적 튜닝 등 사후 관리 서비스를 일관성 있게 제공하는 것이 국내 공공
시장에 맞는 접근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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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노동균 기자 target=_blank>yesn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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