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분할 주총 의결, 8월 포털과 게임 별도 법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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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28 14:18 | 수정 2013.06.28 15:14

 


NHN의 분할 승인
절차가 완료됐다.


 


NHN(대표
김상헌)은 임시 주주총회에서 포털과 게임 사업부문 분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28일 밝혔다.  


 


NHN은 모바일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보다 적극 대응하고, 각 사업 부문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포털과 게임의 사업부문 분할을 추진했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해당 안건이 최종 의결됐다.  


 



 


NHN은 오는
8월 1일 네이버(주)와 NHN엔터테인먼트(주)로 분할된다. 지난 2000년
네이버컴과 한게임커뮤니케이션즈가 합병한 이래 만13년만의 일이다.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기업인 NHN은 이번 분할을 위해 7월 30일부터 약 한달간 주식 거래가 중지되며,
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는 8월말 각각 변경상장 및 재상장될 예정이다. 분할비율은 네이버가 68.5%, NHN엔터테인먼트가 31.5%이다.  


 


존속법인 네이버
대표는 김상헌 현 NHN 대표가 맡고, 분할법인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현 NHN 게임부문 이은상 대표가 내정됐다.  


 



 


김상헌 NHN 대표는
“이번 사업 부문 분할을 통해 포털과 게임이 더욱 전문성을 확보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경쟁력을 갖춰나갈 것”이라며 “NHN은 7월 31일까지 분할
준비를 마치고, 8월 1일부터 각 사업부문에서 보다 의미있는 성과를 기록,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기록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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