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배터리 100%까지 충전하면 수명 짧아진다?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 선우윤
입력 2013.07.03 09:58 | 수정 2013.07.03 10:37


'보통 스마트폰
충전을 언제하십니까? 혹시 잠 잘때 무심코 충전해 놓지는 않으시나요?' 


 






지난
2일 미국 IT전문 블로그 기즈모도(Gizmodo)는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에 대해 충격(?)적인
주장을 제기했다. 바로 스마트폰 충전을 완충하는 것보다 50%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배터리 수명을 길게 할 수 있다고 말이다. 기즈모도는 완전 충전에서
완전 방전 상태로 가는 상황은 배터리에 손상을 준다는 것을 근거로 제시했다.


 


왜 배터리에 손상을
주는 것일까? 이에 대해 기즈모도는 “과거 휴대전화의 니켈카드뮴전지에는 ‘완전
방전 후 완전 충전’이 효과가 좋았으나, 요즘 대부분 스마트폰에는 리튬이온전지가
사용된다”며 “리튬이온전지 배터리는 자주 충전을 해주는 것이 수명을 길게 가져가기에
더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즈모도는 "그러나 한달에 1번 정도의 방전은
배터리를 ‘리셋’시켜준다는 면에서 괜찮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배터리
수명을 길게 하는 방법으로는 휴대전화를 기온 섭씨 15도 정도에서 차갑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기즈모도는 “반드시 지켜야 할 상한선은 40~50도”라며
“평균 기온 25도에서 리튬이온전지 최대 용량은 매년 20%씩 줄어들며, 기온 40도에서는
감소폭이 35%나 된다”고 설명했다.


 


 

선우 윤 기자 sunwoo@chosunbiz.com

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