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새 유통 파트너 피씨디렉트와 함께 국내 메인보드 시장 1위 공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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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국환
입력 2013.07.04 15:37 | 수정 2013.07.04 16:16

 


기가바이트(BIBABYTE)가 기존 메인보드 공급사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에 이어 피씨디렉트(대표 서대식)를 새로운 공급업체로 추가해 본격적인 국내 메인보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


 


4일 피씨디렉트는 아이파크에서 신사업 발표회를 갖고
이달부터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의 유통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기가바이트는 현재 메인보드 분야에서 유일하게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일 정도로 최근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가 높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국·일본 마케팅 디렉터 테레사 핑 이사는 "기가바이트의 확고할
철학은 우수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라며 "기존의 공급사와
더불어 새로 추가된 공급사와 협력해 국내 메인보드 시장에서 1위에 올라설 것"이란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새로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국내 공급을 시작하는
피씨디렉트는 인텔의 4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인텔8 시리즈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를 시작으로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를 국내에 공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G1-Killer
시리즈를 시작으로 OC시리즈, 울트라 듀러블 시리즈 등 Z87 기반의 제품들이 먼저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피씨디렉트 서대식 대표


 


새로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국내 공급을 담당하게
된 피씨디렉트의 서대식 대표는 "글로벌 넘버원 메인보드 제조사 기가바이트와
함께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더 좋은 가격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나아가 IT부품
및 소프트웨어 유통시장의 선도적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진할 것"이라 향후
계획을 밝혔다.


 


기가바이트는 작년 10월 국내에 공식 지사를 설립하고,
보다 확실한 대고객 서비스를 위해 용산에 RMA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여기에 새로운
공급사의 추가가 이루어지며 제품의 원활한 공급, 공급사 간의 가격경쟁, 보다 원활한
사후 서비스 등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기가바이트는 이렇게 준비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 메인보드 시장에서 기가바이트의 입지를 넓힌다는 복안이다.


 


 


오국환 기자 sadcaf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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