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명 규모 정보보호의날 기념식 개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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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10 10:29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안전행정부(이하 안행부),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공동 주최한 ‘제2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이 1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창조경제 실현과 국민행복 기반인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미래부, 안행부,
국정원, 외교부, 국방부, 교육부, 산업부, 금융위 등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은 물론
정보보호 업무 종사자 등 모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정보보호가 국민안전과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강조하며 "산·학·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을 양성해 정보보호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모든 것들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에서 정보보호가 중요하다"며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보보호에 대한 정부의 의지,
국민과 기업의 인식전환 및 실천, 국제공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신수정 인포섹 대표(철탑산업훈장)를 비롯한 13명(2점, 단체)이 우리나라의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기념식 이후 벌어진
‘사이버 위협과 국제공조’ 주제의 정보보호 컨퍼런스에서 마뉴엘 페드로사 바로스
OECD 위원은 '글로벌 정보보호와 인터넷 경제'를, 로버트 렌츠 전 국방부 차관보는
"사이버테러의 최근 동향 및 사이버 보안전략'을 주제로 각각 기조연설을 한다.


 


이외에도 정보보호의
날 주요 행사로서 정보보호 인력채용 박람회가 열린다. 이를 통해 예비 졸업 예정
대학생과 구직자가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된 정보보호 행사가 스마트 ICT 시대의 국민행복과 창조경제의
실현을 위해 필요한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정보보호 실천문화를
확산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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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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