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업 사회공헌 활동에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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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16 15:47 | 수정 2013.07.16 16:25

 


게임 기업들의 훈훈한
사회공헌 활동이
끊이지 않고 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는 16일 미래숲(대표 권병현)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미래숲은 빠르게
사막화, 황폐화 되어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인 토지 관리시범사업과 다양한
형태의 ‘지구 살리기’ 등을 펼치는 비영리 단체다.


 


‘날아라 팬더’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한 위메이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날아라 팬더’를 통해 친구에게 구름을 1회 보낼 때마다 10원씩
적립되는 방식으로 후원금을 모았다. 특히 캠페인은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총
4백23만,798건을 기록하며 조기에 목표액을 달성했다.


 




위메이드 이경호 대외협력본부장(사진 왼쪽)과 미래숲 이성길 국제협력팀장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후원금은 ‘미래숲’이 2006년부터 진행 중인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에 나무를 심어
사막화를 방지하는, `사막에 10억 그루 나무 심기 운동`에 쓰일 예정이다.


 


위메이드 측은 “지구
온난화로 비롯된 이상 기후와 사막화 방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염원을 담아 사막화 방지 사업에 앞장서는
미래숲에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넥슨(대표 서민)도
16일 MMORPG ‘마비노기’의 판타지파티 기념품 판매금 전액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손병옥)의 ‘소원성취기금’으로 전달했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전 세계 37개국에서 30만 명 이상의 희귀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고 있는 메이크어위시재단(Make-A- Wish/본부 미국 피닉스)의 한국 지부다.


 




마비노기 판매금 전달식 넥슨 황선영 실장(왼쪽)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민기식
상임이사


 


전달된 기부금은
2242만 6000원으로 지난 6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마비노기’ 유저 오프라인 행사
‘판타지파티’의 기념품 판매금 전액이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된
판타지파티에는 1만 2천여명의 유저들이 운집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피규어’, ‘캐릭터 머그컵’, ‘일러스트 북’ 등 다양한
마비노기 관련 기념품이 판매됐다.


 


해당 기부금은 급성골수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김예빈 양(15세)의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도 여행’, 횡문근육종을 앓고
있는 여혜진 양(6세)의 ‘피아노를 갖고 싶다’는 소원을 포함해 희귀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 7명의 소원을 이뤄주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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