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최상위 데스크톱 플랫폼 아이비브릿지-E, 9월 11일 출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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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국환
입력 2013.07.23 11:16 | 수정 2013.07.23 12:14

 


인텔의 차세대 하이엔드
데스크톱 프로세서 '아이비브릿지-E'가 오는 9월 11일 이전에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T 미디어 'TechPowerUp'은
19일(현지시각) 인텔이 차기 하이엔드 프로세서 아이비브릿지-E를 전 세계 시장에서
9월 11일 이전에 출시할 것이라 보도했다. 제품의 발표 시점은 9월 4일이
될 전망이다.


 


인텔이 준비 중인
모델은 총 3개로 알려졌다. '코어 i7-4960X'는 최강의 시스템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최고가 제품이며, 하위모델로 '코어 i7-4930K', '코어 I7-4820K'이 준비된다.


 


코어 i7-4960X는
6코어(헥사코어) 프로세서로, 3.60GHz로 동작한다. 터보부스트 동작 시 4.00GHz까지
동작속도가 상승한다. 여기에 총 15MB에 달하는 방대한 L3 캐시를 탑재한다.


 


코어 i7-4930K는
역시 헥사코어 프로세서로 발매된다. 동작속도는 3.40GHz이며, 터보부스트 동작 시
3.90GHz까지 클럭이 상승한다. L3 캐시는 총 12MB.


 


코어 i7-4820K는
4코어(쿼드코어) 프로세서로 발매될 예정이다. 동작속도는 3.70GHz, 터보부스트 동작
시 3.90GHz이다. 총 10MB L3 캐시를 가진다.


 





아이비브릿지(작은 CPU)와 샌디브릿지-E(큰 CPU).
아이비브릿지-E도 샌디브릿지-E와
비슷한 크기의 프로세서로 출시된다


 


세 프로세서 모두
22나노미터(nm) 공정의 아이비브릿지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출시되는 제품이다. 프로세서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오버클럭도 가능하다. 패키지는 LGA 2011로, 기존의 X79 메인보드의
바이오스(BIOS)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X79 기반의
메인보드는 SATA3 6Gbps 지원 수량이나 USB 3.0 지원 등에서 최신의 기술동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이를 개선한 칩셋을 추가로 발매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아이비브릿지-E는
'샌디브릿지-E'를 잇는 인텔 최상위 데스크톱 프로세서로, 프로세서만으로도 웬만한
데스크톱PC 한 대를 넘는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 제품이다.


 


인텔은 메인스트림
프로세서보다 한 세대 늦게 최상위 플랫폼을 발표하고 있는데, 아이비브릿지 출시
후 이전 아키텍쳐인 샌디브릿지를 최고로 다듬은 샌디브릿지-E를 발표했으며, '하스웰'
발표 이후 아이비브릿지를 다듬은 아이비브릿지-E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국환 기자 sadcaf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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