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해외 명품 매장서 직접 구매··가품 논란 원천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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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정
입력 2013.08.07 18:59 | 수정 2013.08.07 19:03



소셜커머스
티몬(대표 신현성)은 고가 명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해외 유명 브랜드를
수입대행업체와 함께 직접 구매한다고 7일 밝혔다.


 



 


티몬의 패션담당
전문 MD는 수입대행업체와 직접 해외 명품의 정식 매장을 방문해 인기 상품들을
직접 공수해 온다.


 


그간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명품브랜드는 지정된 공식 수입원이 아닌 병행수입제품으로 마케팅
및 부대비용의 절감으로 가격 경쟁력은 있지만 유통 과정에서 진·가품
여부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티몬은 직접
구매 과정을 콘텐츠로 제작해 고객에게 공개함으로써 가품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설명이다.


 


티몬 관계자는 "온라인몰에서의
명품 판매 구조를 혁신해 유통단계를 줄여 합리적 가격을 형성할 수 있다"며
"담당 MD가 직접 해외 명품 정식 매장에 협력업체와 방문해 제품들을 검증 후
구입하는 방식을 택해 고가의 상품을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티몬은 패션 관련
신규 업체와의 계약을 진행할 때 매번 MD가 직접 파트너사 및 물류창고 방문을
통해 제품을 확인하고, 병행수입 제품의 경우 관련 5가지 서류 검증을 모두 거치는
등 소비자 신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티몬은
지난 5일부터 프라다 38종의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7일에는 펜디,
12일부터는 페라가모,14일에는 버버리가 판매된다. 티몬은 이달 말까지
멀버리, 알렉산더왕, 돌체 등의 상품들을 차례로 판매할 예정이다.


 


홍효정 기자 hong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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